[눅 14:15-24] 구원에 대해서 핑계할 것 없고 자랑할 것 없음
천국에 못가는 사람들은 왜 못가는 것일까? 천국에 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가는 것일까? 천국에 못가는 사람들의 핑계는 무엇일까? 천국에 가는 사람들은 갈 만한 자격이 있는 것일까? 누가복음 14:15-24 15 함께 먹는 사람 중의 …
천국에 못가는 사람들은 왜 못가는 것일까? 천국에 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가는 것일까? 천국에 못가는 사람들의 핑계는 무엇일까? 천국에 가는 사람들은 갈 만한 자격이 있는 것일까? 누가복음 14:15-24 15 함께 먹는 사람 중의 …
식사자리를 만들면 가까운 사람이나 대접하고 싶은 사람을 청하기 마련이다. 예수님은 가난한 자나 병든 자를 청하라고 하셨다. 단순히 동정을 베풀라는 것이 아니다. 거기엔 분명한 신앙적 이유가 있다. 누가복음 14:12-14 12 또 자기를 …
예수님이 잔치 자리에서 높은 자리에 앉지 말라고 하셨다. 단순히 식사예법을 위한 말씀은 아닐 것이다. 예수님이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누가복음 14:7-11 7 청함을 받은 사람들이 높은 자리 택함을 보시고 그들에게 비유로 …
교회도 2천 년이 넘는 역사 덕분에 많은 전통과 관습을 갖게 되었다. 교회는 전통과 관습을 지키며 여기까지 왔다. 그러나 그 전통과 관습보다 우선되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예수님이 꾸준히 강조하신 일이다. …
지난 두 주 동안 영상강론을 제작하지도 업로드하지도 못했다. 가장 큰 이유는 지난 두 주간 수련회를 다녀오고 몸살이 나고 입술이 부르트는 일을 반복했기 때문이다. 카메라 앞에 앉아 보니 입술 주변이 보기에 …
예수님은 모욕을 당하면서도 복음 전하기를 멈추지 않으셨다. 예수님의 설득을 받은 사람이 성도가 된다. 성도는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성도로서 살기에 세상은 쉽지 않다. 성도는 예수님처럼 모욕을 당하면서도 비신자를 …
인간이 죄를 짓는 이유는 어쩌다가 실수를 하기 때문이 아니다. 인간의 근본이 죄이며, 죄에 소속되었고, 죄에 매여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것을 신랄하게 지적하셨다. 사람은 어떻게 죄의 멍에를 벗을 수 …
“너는 종이다, 너는 노예다”라는 말은 누가 들어도 불쾌하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모욕적인 언사를 사용하셨다. 자유는 속박을 전제로 한다. 예수님은 왜 “진리가 자유하게 하리라”고 하셨을까? 요한복음 8:28-36 28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모르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역사 속에 있어왔고 지금도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있다. 내가 믿는 구원의 길이 맞는지 점검해야 한다. 요한복음 8:21-27 …
포스트모던시대엔 전통적인 통념과 관습이 무너졌다. 포스트모던시대의 가치는 개인주의와 다원주의이다. 기독교는 유일신을 섬기며 하나의 가치를 추구한다. 성도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요한복음 8:12-18 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