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 1:12-17] 공동체에 소속된 성도가 겪는 일
신앙생활은 혼자 할 수 없다. 공동체에 소속되어야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공동체는 사람이 모인 곳이라 연약하다. 공동체의 잘못은 지체된 나의 잘못이기도 하다. 공동체의 잘못은 나의 회개기도 제목이 되어야 …
신앙생활은 혼자 할 수 없다. 공동체에 소속되어야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공동체는 사람이 모인 곳이라 연약하다. 공동체의 잘못은 지체된 나의 잘못이기도 하다. 공동체의 잘못은 나의 회개기도 제목이 되어야 …
성도가 세상을 껴안되 잃어서는 안되는 시각이 있다. 바로 하나님을 향한 시각이다. 사람은 작은 일로 탄식하지만, 하나님은 큰 일을 행하신다. 성도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하박국 1:5-11 5 여호와께서 …
세상과 신앙은 별개여야 하는가? 세상은 세상에 속한 사람들에게만 맡겨야 하는가? 신앙은 오직 개인의 구원에만 집중해야 하는가? 하박국은 성도가 세상을 껴안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박국 1:1-5 1 선지자 하박국이 묵시로 받은 경고라 2 여호와여 내가 …
요한복음 8:52-59 52 유대인들이 이르되 지금 네가 귀신 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53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
성경에 “가족을 미워하라”는 표현이 나온다. 세상의 가장 우선순위는 자신의 생명과 가족이다. 정말 기독교 신앙은 이런 가족을 미워하기를 원하는 것일까? 왜 오해의 여지가 있는 표현을 사용한 것일까? 누가복음 14:25-35 25 수많은 무리가 …
천국에 못가는 사람들은 왜 못가는 것일까? 천국에 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가는 것일까? 천국에 못가는 사람들의 핑계는 무엇일까? 천국에 가는 사람들은 갈 만한 자격이 있는 것일까? 누가복음 14:15-24 15 함께 먹는 사람 중의 …
식사자리를 만들면 가까운 사람이나 대접하고 싶은 사람을 청하기 마련이다. 예수님은 가난한 자나 병든 자를 청하라고 하셨다. 단순히 동정을 베풀라는 것이 아니다. 거기엔 분명한 신앙적 이유가 있다. 누가복음 14:12-14 12 또 자기를 …
예수님이 잔치 자리에서 높은 자리에 앉지 말라고 하셨다. 단순히 식사예법을 위한 말씀은 아닐 것이다. 예수님이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누가복음 14:7-11 7 청함을 받은 사람들이 높은 자리 택함을 보시고 그들에게 비유로 …
교회도 2천 년이 넘는 역사 덕분에 많은 전통과 관습을 갖게 되었다. 교회는 전통과 관습을 지키며 여기까지 왔다. 그러나 그 전통과 관습보다 우선되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예수님이 꾸준히 강조하신 일이다. …
지난 두 주 동안 영상강론을 제작하지도 업로드하지도 못했다. 가장 큰 이유는 지난 두 주간 수련회를 다녀오고 몸살이 나고 입술이 부르트는 일을 반복했기 때문이다. 카메라 앞에 앉아 보니 입술 주변이 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