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4:1-6] 교회의 전통과 관습보다 우선되어야 할 일
교회도 2천 년이 넘는 역사 덕분에 많은 전통과 관습을 갖게 되었다. 교회는 전통과 관습을 지키며 여기까지 왔다. 그러나 그 전통과 관습보다 우선되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예수님이 꾸준히 강조하신 일이다. …
교회도 2천 년이 넘는 역사 덕분에 많은 전통과 관습을 갖게 되었다. 교회는 전통과 관습을 지키며 여기까지 왔다. 그러나 그 전통과 관습보다 우선되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예수님이 꾸준히 강조하신 일이다. …
지난 두 주 동안 영상강론을 제작하지도 업로드하지도 못했다. 가장 큰 이유는 지난 두 주간 수련회를 다녀오고 몸살이 나고 입술이 부르트는 일을 반복했기 때문이다. 카메라 앞에 앉아 보니 입술 주변이 보기에 …
예수님은 모욕을 당하면서도 복음 전하기를 멈추지 않으셨다. 예수님의 설득을 받은 사람이 성도가 된다. 성도는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성도로서 살기에 세상은 쉽지 않다. 성도는 예수님처럼 모욕을 당하면서도 비신자를 …
인간이 죄를 짓는 이유는 어쩌다가 실수를 하기 때문이 아니다. 인간의 근본이 죄이며, 죄에 소속되었고, 죄에 매여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것을 신랄하게 지적하셨다. 사람은 어떻게 죄의 멍에를 벗을 수 …
“너는 종이다, 너는 노예다”라는 말은 누가 들어도 불쾌하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모욕적인 언사를 사용하셨다. 자유는 속박을 전제로 한다. 예수님은 왜 “진리가 자유하게 하리라”고 하셨을까? 요한복음 8:28-36 28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모르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역사 속에 있어왔고 지금도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있다. 내가 믿는 구원의 길이 맞는지 점검해야 한다. 요한복음 8:21-27 …
포스트모던시대엔 전통적인 통념과 관습이 무너졌다. 포스트모던시대의 가치는 개인주의와 다원주의이다. 기독교는 유일신을 섬기며 하나의 가치를 추구한다. 성도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요한복음 8:12-18 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
바리새인이 간음한 여인을 끌고 왔다. 예수님을 향한 음모가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아시는 예수님은 계속 땅바닥에 무언가를 쓰셨다. 도대체 무엇을 쓰신 것일까? 요한복음 8:6-11 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
요한복음 8:1-7 1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
예수님은 ‘평강의 왕’이라고 불린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어도 평안이 없을 때가 많다. 평안하지 않아 더 열심히 종교생활을 하지만 힘들기만 하다. 도대체 예수님이 약속한 ‘평안’은 언제 오는 것인가? 요한복음 7:43-5243 예수로 말미암아 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