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8:12-18] 포스트모던 시대에 성도는 어떻게 살 것인가?

포스트모던시대엔 전통적인 통념과 관습이 무너졌다. 포스트모던시대의 가치는 개인주의와 다원주의이다. 기독교는 유일신을 섬기며 하나의 가치를 추구한다. 성도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요한복음 8:12-18 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

글 보기

[요 8:6-11] 예수님이 땅바닥에 무엇을 쓰셨을까?

바리새인이 간음한 여인을 끌고 왔다. 예수님을 향한 음모가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아시는 예수님은 계속 땅바닥에 무언가를 쓰셨다. 도대체 무엇을 쓰신 것일까? 요한복음 8:6-11 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

글 보기

[요 8:1-7] 간음한 여인 사건으로 바라본 교회

요한복음 8:1-7 1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

글 보기

[요 7:43-52] 우리가 찾아야 할 평화의 실체

예수님은 ‘평강의 왕’이라고 불린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어도 평안이 없을 때가 많다. 평안하지 않아 더 열심히 종교생활을 하지만 힘들기만 하다. 도대체 예수님이 약속한 ‘평안’은 언제 오는 것인가? 요한복음 7:43-5243   예수로 말미암아 무리 …

글 보기

[요 7:30-36] 하나님이 있다면 왜 이런 일을 당할까?

하나님이 세상을 주관하신다고 한다. 그런데 세상에는 참변이 일어나고, 성도도 힘든 고난을 당한다.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 같다. 정말 하나님이 있다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 요한복음 7:30-36 30   그들이 예수를 잡고자 …

글 보기

[요 7:25-29] 아는 것과 믿는 것의 진실

사실(fact)은 사실일 뿐 진리(truth)가 아니다. 그러나 사실이면 진리라고 착각하고 사실을 믿는다. 먼저 자신이 아는 것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그 사실이 변치않는 진리인지 확인해야 한다. 요한복음 7:25-29 25   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말하되 …

글 보기

[요7:11-13] 내 예배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

유대인은 절기 기간 동안 예루살렘에 있으면 절기를 지킨 것으로 착각하고, 기독교인은 예배당에 시간에 맞춰 앉아있으면 예배한 것으로 착각한다. 예배는 하나님께 나를 제물로 바치며 섬기는 행위이다. 내 관심과 염려도 내려놓고 하나님께 …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