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5:6-13] 무엇을 보고, 무엇을 알 것인가?
사람들은 보는 것과 이미 아는 지식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주변 사람들까지 그렇다면 그 틀을 벗어나기 어렵다. 그래서 내가 무엇을 보는지, 어떻게 알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당연히 기준은 예수님의 언행이다. 요한복음 …
사람들은 보는 것과 이미 아는 지식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주변 사람들까지 그렇다면 그 틀을 벗어나기 어렵다. 그래서 내가 무엇을 보는지, 어떻게 알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당연히 기준은 예수님의 언행이다. 요한복음 …
‘베데스다’는 ‘자비의 집’이라는 의미이다. 그래서 베데스다에는 정말 자비가 넘쳤을까? 오히려 자비가 아닌 치열한 경쟁이 있었고, 신앙이 아닌 목숨을 건 도박이 있었다. 그곳에 예수님이 오셔서 진정한 자비를 베푸셨다. 요한복음 5:1-5 1 그 …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가장 매력적인 종교적 이벤트인 기적을 바란다. 기적은 하나님이 큰 믿음을 보시고 기뻐할 때만 일어나는 것일까? 바른 믿음을 가진 사람만 기적의 주인공이 되는 것일까? 성경이 말하는 진짜 큰 …
‘만남’은 우리의 생각보다 크고 소중하고 의미있는 일이다. 하나님과 단절되어 비참한 상태에 있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택하신 방법이 만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만남을 통해 크고 은밀한 구원의 역사에 우리를 초대하셨다. …
사람은 먹고 마시지 않으면 살 수 없다. 인간의 가장 기초적인 삶의 목적과 원동력은 먹고 마시는 것이다. 그러나 먹고 마시는 것이 해결되면, 재물, 지식, 명예, 쾌락 등을 추구한다. 그 끝이 허무감으로 …
미신이든 고등종교든 종교생활의 장소와 형식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영적 예배이다. 성경은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 성전이라고 한다. 사람이 성전이라면 성전된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이 무엇일까? 요한복음 4:24-30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
신을 잘 섬기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당연히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신을 섬기는 장소와 형식에 관심을 갖게 된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이 받으신다는 ‘영적 예배’란 무엇일까? 요한복음 4:20-24 …
요한복음 4:10-19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
기독교인 중에도 성격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비기독교인은 그런 사람들 때문에 기독교를 비난하기도 한다. 성격이 좋지 않은 기독교인은 가짜 신자일까? 그들은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일까? 왜 그런 사람들이 교회 내에 …
마블 세계관을 이해하면 ‘어벤져스’를 재밌게 볼 수 있다. 기독교도 성경의 세계관을 알아야 제대로 믿을 수 있다. 아담, 모세, 다윗, 예수, 바울의 이야기를 안다고 성경을 아는 것이 아니다. 성경의 세계관을 가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