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8:45-51] 모욕 당하면서도 만나고 설득하기

예수님은 모욕을 당하면서도 복음 전하기를 멈추지 않으셨다. 예수님의 설득을 받은 사람이 성도가 된다. 성도는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성도로서 살기에 세상은 쉽지 않다. 성도는 예수님처럼 모욕을 당하면서도 비신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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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8:28-36] 진리가 자유하게 하리라

“너는 종이다, 너는 노예다”라는 말은 누가 들어도 불쾌하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모욕적인 언사를 사용하셨다. 자유는 속박을 전제로 한다. 예수님은 왜 “진리가 자유하게 하리라”고 하셨을까? 요한복음 8:28-36 28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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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8:21-27]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르는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모르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역사 속에 있어왔고 지금도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있다. 내가 믿는 구원의 길이 맞는지 점검해야 한다. 요한복음 8: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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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8:12-18] 포스트모던 시대에 성도는 어떻게 살 것인가?

포스트모던시대엔 전통적인 통념과 관습이 무너졌다. 포스트모던시대의 가치는 개인주의와 다원주의이다. 기독교는 유일신을 섬기며 하나의 가치를 추구한다. 성도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요한복음 8:12-18 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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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8:6-11] 예수님이 땅바닥에 무엇을 쓰셨을까?

바리새인이 간음한 여인을 끌고 왔다. 예수님을 향한 음모가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아시는 예수님은 계속 땅바닥에 무언가를 쓰셨다. 도대체 무엇을 쓰신 것일까? 요한복음 8:6-11 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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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8:1-7] 간음한 여인 사건으로 바라본 교회

요한복음 8:1-7 1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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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7:43-52] 우리가 찾아야 할 평화의 실체

예수님은 ‘평강의 왕’이라고 불린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어도 평안이 없을 때가 많다. 평안하지 않아 더 열심히 종교생활을 하지만 힘들기만 하다. 도대체 예수님이 약속한 ‘평안’은 언제 오는 것인가? 요한복음 7:43-5243   예수로 말미암아 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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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7:30-36] 하나님이 있다면 왜 이런 일을 당할까?

하나님이 세상을 주관하신다고 한다. 그런데 세상에는 참변이 일어나고, 성도도 힘든 고난을 당한다.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 같다. 정말 하나님이 있다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 요한복음 7:30-36 30   그들이 예수를 잡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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