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9:14-22] 변화와 기쁨을 막는 사람들
맹인이 눈을 뜨는 기적이 일어났는데도 아무도 기뻐하지 못하고 있다. 변화와 기쁨을 막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자기들의 방식대로 일할 것을 요구하는 사람들이다.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면 사회는 기쁨을 잃게 된다. 성도가 …
맹인이 눈을 뜨는 기적이 일어났는데도 아무도 기뻐하지 못하고 있다. 변화와 기쁨을 막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자기들의 방식대로 일할 것을 요구하는 사람들이다.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면 사회는 기쁨을 잃게 된다. 성도가 …
사람은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고 마음을 빼앗기기도 한다. 그러나 성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헤아리지 못하면 성도가 아니다. 성도는 보이는 것으로부터 마음을 지켜야 한다. 요한복음 9:1-7 1 예수께서 …
요한복음 8:52-59 52 유대인들이 이르되 지금 네가 귀신 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53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
예수님은 모욕을 당하면서도 복음 전하기를 멈추지 않으셨다. 예수님의 설득을 받은 사람이 성도가 된다. 성도는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성도로서 살기에 세상은 쉽지 않다. 성도는 예수님처럼 모욕을 당하면서도 비신자를 …
인간이 죄를 짓는 이유는 어쩌다가 실수를 하기 때문이 아니다. 인간의 근본이 죄이며, 죄에 소속되었고, 죄에 매여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것을 신랄하게 지적하셨다. 사람은 어떻게 죄의 멍에를 벗을 수 …
“너는 종이다, 너는 노예다”라는 말은 누가 들어도 불쾌하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모욕적인 언사를 사용하셨다. 자유는 속박을 전제로 한다. 예수님은 왜 “진리가 자유하게 하리라”고 하셨을까? 요한복음 8:28-36 28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모르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역사 속에 있어왔고 지금도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있다. 내가 믿는 구원의 길이 맞는지 점검해야 한다. 요한복음 8:21-27 …
포스트모던시대엔 전통적인 통념과 관습이 무너졌다. 포스트모던시대의 가치는 개인주의와 다원주의이다. 기독교는 유일신을 섬기며 하나의 가치를 추구한다. 성도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요한복음 8:12-18 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
바리새인이 간음한 여인을 끌고 왔다. 예수님을 향한 음모가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아시는 예수님은 계속 땅바닥에 무언가를 쓰셨다. 도대체 무엇을 쓰신 것일까? 요한복음 8:6-11 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
요한복음 8:1-7 1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