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3/23 아침 청사포 풍경
어젯밤 11시가 넘어 시작된 비가 자정을 넘어 계속됐다. 하늘이 청명한 느낌은 없었지만 공기는 신선했다. 아침 8시경 청사포에 산책을 갔다. 거친 바람 때문인지 멀리서도 파도 소리가 거세게 들렸다. 하늘에는 구름이 또 …
어젯밤 11시가 넘어 시작된 비가 자정을 넘어 계속됐다. 하늘이 청명한 느낌은 없었지만 공기는 신선했다. 아침 8시경 청사포에 산책을 갔다. 거친 바람 때문인지 멀리서도 파도 소리가 거세게 들렸다. 하늘에는 구름이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