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속도 2021년 12월 19일 일요일 by 강신욱 예전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요 세계적 부호인 빌 게이츠가 쓴 책이 우리나라에 소개될 때 이 제목을 썼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도 구입했으나 목차를 보고 몇 페이지 읽다가 그냥 덮었다. 예전 담임을 할 때는 …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