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에 빛이 비치기를’

‘열심히 살면 제법 근사할 줄 알았어’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주로 착한 사람들이 그저 열심히만 살다가 탈진하는 경우가 많다.

김세희 목사님의 서명 [사진 강신욱]

워킹맘으로 탈진을 경험한 김세희 목사님이 본인의 쓰라린 경험을 정리한 저서 ’당신의 마음에 빛이 비치기를’을 보내주셨다.
자가점검표와 회복 방안 등이 있으니 혹시 탈진을 겪고 있거나 증상이 생기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