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를 위한 기도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
오늘은 저희가 작년에 세례를 받고 1주년을 맞은 김복임 성도님을 축하하고 축복하기 위해 김복임 성도님이 넉 달간 세례교육을 받았던 곳을 찾아와 예배합니다.
이곳에 함께한 낮은울타리 식구들의 마음을 받으시고, 이것이 김복임 성도님에게 축하와 격려가 되게 하셔서, 세상의 시름과 육체의 고통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은혜가 너무 커서 하늘의 기쁨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전세계가 성탄절을 앞두고 있지만 정작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람들 사이에서는 평화를 도모하는 일과는 거리가 먼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성탄절은 하나님이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너무도 작고 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사랑과 은혜의 사건이건만 사람들은 성탄절의 핵심을 잊은 채 멋진 장식과 이벤트를 하는 것이 성탄절을 지키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시고 성탄절이 무엇인지부터 고민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호주에서는 혐오 총격 사건이 일어났고, 시리아에서는 미국이 IS에 미사일 공격을 했으며, 중남미에서는 미국과 베네주엘라의 전쟁 가능성을 말하고, 수자원 문제로 인도와 파키스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처음 오실 때처럼 여전히 사람들은 무례하고 폭력을 휘두르며 예수님의 오심에 대해 관심이 없지만 이미 죽음을 이기시고 세상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은 심판의 연자맷돌을 돌리고 계신 줄 믿습니다.
약속대로 어서 오셔서 하나님의 공의를 바라며 억울함과 약함과 가난을 참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신원하여 주시고 눈물을 닦아 주옵소서.
지치고 상한 영혼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세상이 줄 수 없는 위로와 평안을 얻게 하옵소서.
우리도 그 사랑을 받아 그 힘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번 성탄절에 그 사랑과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살고 있는 부산이 광역시 중 청년이탈률이 가장 높고, 1인당 소득은 가장 낮습니다.
잠11:11 말씀에 의지하여 부산을 축복하오니, 하나님이 우리로 살게 하신 이 땅이 서민들이 살기 좋은 곳, 다음세대가 살고 싶은 곳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낮은울타리가 지역 주민들에게 구원의 빛을 비추고 삶의 희망을 갖게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삶을 위한 기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
성탄절을 앞두고 어떻게 성탄절을 지키는 것이 참된 것인지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인간이 어떤 지경에 빠졌는지, 그런데 하나님이 왜 인간을 버리지 않으셨는지, 굳이 인간의 모습, 그것도 아기로 오셔야 했는지, 왜 군림하는 왕이 아닌 섬기는 자로 오셨는지, 그 복음이 어찌하여 내게도 주어졌는지 헤아리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성탄절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이 성탄의 놀라운 소식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저희들에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아기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봉헌기도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시간과 건강과 지혜와 물질을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
우리가 가진 것은 수고하였기에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가 갖도록 허락하신 것임을 고백합니다.
주신 것 중 일부를 자원하여 드리오니 우리의 형편과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받아 주시옵소서.
연보가 교회의 운영과 선교와 구제를 위해 잘 사용되게 하옵소서.
낮은울타리와 이땅의 성도들이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제단에서 제물로서, 빛과 소금으로서 살게 하옵소서.
늘 우리와 함께하겠다 약속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