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9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6.25전쟁 후 이념대립을 빙자한 독재정권이 민주주의를 더럽힐 때, 학생들로부터 시작된 4.19혁명을 통해 이 땅에 민주주의의 씨앗이 제대로 뿌려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우리나라에 다시는 국정을 농단하는 무질서와 혼란이 시도되지 …

글 보기

0419 낮은울타리예배

에피소드(1) 일요일에 낮은울타리 식구들은 보통 11시 예배 20분 전에는 도착해서 영상 준비, 식사 준비 등을 한다. 그런데 오늘은 오전 10시 45분이 되어도 낮은울타리 식구들이 아무도 오지 않았다. 대뜸 ‘혹시 오늘이 …

글 보기

옛 식구와 교회에 대한 감사

예전 남서울평촌교회에서 같이 신앙생활하다가 현재는 외국에서 사는 가정이 몇 년만에 잠시 귀국했는데 일부러 나를 만나러 부산까지 내려왔다. 당시 청년부 교역자였던 서진교 목사님이 부산에 설교하러 왔다가 소식을 듣고 밤늦게 합류하여 자정까지 …

글 보기

0322 낮은울타리예배

낮은울타리 식구 중 개인적인 형편상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일을 해야하는 사람이 생겼고, 한 식구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모임을 하게 되었다는 연락을 해왔다. 낮은울타리 예배 인원을 7명으로 예상하고 성찬식의 빵과 잔을 준비했다. …

글 보기

0315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시간과 공간의 창조자요 주관자이신 하나님,2026년 들어서 처음으로 낮은울타리 예배로 모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함께 예배하는 것은 신앙의 선배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내려온 귀한 전통이오니 우리도 기쁨으로 이 일을 감당하고 향유하게 하옵소서.“내가 …

글 보기

0315 낮은울타리예배

2026년 들어서 첫 예배를 드렸다. 1월에는 룻기 성경공부를 했고, 2월에는 요양이라 모임을 하지 못했고, 3월 들어서도 룻기 성경공부를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나름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넥타이를 매고 차려입었다. 설교와 맞는 찬송을 …

글 보기

낮은울타리 재계약

설 연휴가 지나고 낮은울타리 임대인으부터 전화가 왔다. “안녕하세요. 집주인입니다.” “예, 무슨 일이신지요?” “너무 미안하지만 4년이나 되었고, 병원도 자주 가야하니 월세를 5만 원만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시지요. 지난 4년 간 …

글 보기

2025년 낮은울타리

2025년은 다른 때보다 시간이 더 빠르게 흐른 것 같다. 내가 나이가 적지 않다는 반증인지도 모른다. 봄에 새로운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전 모임들과는 양상이 조금 달랐다. 예전에는 한두 시간 정도 모임을 …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