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현수막

규장에서 북토크 가로 세로 각각 2미터인 현수막도 제작해 주었다.
현수막은 앞으로 열릴 북토크에서 계속 사용할 계획이라 일시나 장소를 넣지 않았다.
북토크 후 현수막 앞에서 사인도 하고, 기념사진도 촬영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