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로푸는성경’ 4쇄
부산에 내려와서 처음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그날 그날 어렵게 성사된 비신자와의 만남을 일기처럼 남겼다. 비신자와 만남의 어색함과 약간의 경계, 그들의 공격적인 질문까지 솔직히 담았다. 그 글을 모아서 낸 책이 …
부산에 내려와서 처음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그날 그날 어렵게 성사된 비신자와의 만남을 일기처럼 남겼다. 비신자와 만남의 어색함과 약간의 경계, 그들의 공격적인 질문까지 솔직히 담았다. 그 글을 모아서 낸 책이 …
창원지방법원 류기인 판사님이 출석하는 경남 진영의 생명숲교회에는 ‘책으로 만나는 오후‘라는 모임이 있다. 감사한 것은 참석자들이 만난 첫 책이 바로 내가 낮은울타리에서 비신자와 창세기를 공부한 ‘대화로 푸는 성경’이었다는 것이다. 모임은 먼저 …
다른 교회에 가서 설교를 할 땐 정장을 입는다. 당연히 넥타이를 매야하는데, 어떤 넥타이를 맬까 잠깐 고민을 한다. 최근 전도에 관한 설교를 각각 다른 교회에서 연달아 하게 됐다. 한 번은 노란 …
토요일 오전 다른 교회에서 초신자들을 위한 성경공부를 했다. 점심식사를 하고 치노와 함께 청사포에서 송정 해변을 왕복하는 코스를 달렸다. 구덕포에서 송정 해변으로 넘어가는 지점에서 누군가 “목사님~”하며 불렀다. 기온이 24도까지 올라 반팔과 …
지난 10/1에 2시간여 대화를 나눴던 40대 초반 남자 비기독교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내가 서명해서 선물한 졸저 ‘대화로 푸는 성경:창세기’를 재밌게 읽었고, 오는 토요일에 다시 만나고 싶다는 것이다. 비기독교인이 열흘만에 다시 만나자고 …
‘대화로 푸는 성경:창세기’는 내가 부산에 내려와서 처음 만나게 된 비신자들과 창세기를 공부한 기록이다. 50장까지 공부를 마치고는 공교롭게도 다들 직업을 갖게 되어 예전처럼 주기적으로 잘 모일 수 없게 되어 아쉬움이 크다. …
40여 일 전 기독교인 한 명과 그분이 전도하고픈 비신자 한 명과 식사를 했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 식사하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특별한 사정이 있다. 기독교인은 최근 암수술을 했고, 전도하고픈 분은 곧 …
2022년 9월 21일 출간된 ‘대화로 푸는 성경 : 창세기’가 2024년 3월 8일에 3쇄를 찍었다. 1년 6개월만에 3쇄를 찍게 된 것이다. 불황이라는 기독교 출판계를 생각하면 놀라운 일이다. 그만큼 비신자 전도가 힘들다는 …
어떤 분이 내 ‘노란책’ 을 읽었다며 문자를 보내왔다. 비신자들과 창세기 1장부터 25장까지 대화식으로 공부한 내용을 거의 그대로 지면으로 옮긴 책이다. 지인에게 선물했더니 그 지인이 읽다가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그분도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