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계에 일하셨던 아는 분이 비신자인 처남에게 ‘대화로 푸는 성경’을 선물했다.
지인은 그 처남이 책을 읽고 답장을 보냈다며 내게 알려왔다.
처가 식구들에게 목사님 책을 한 집당 두 권씩 선물했는데, 아직 예수를 믿지 않는 작은 처남이 책을 읽고 답장을 보내왔더군요. 구성도 좋고 내용도 탁월하고 문장도 술술 잘 읽혀서 좋았답니다. 초신자나 비신자가 흥미를 가지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임이 증명되었습니다. 전도용으로 딱 좋은 책입니다. 처남들이 이 책을 읽고 신앙을 갖게 되도록 기도 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