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에서 듀엣북토크를 보도했다.
옛 담임목사와 옛 부목사가 보기 드물게 듀엣북토크를 했다며 보도한 것이다.
솔직히 난 언제 어떻게 보도되는지도 몰랐는데, 어느 분이 우연히 보다가 나를 보고 반가와 화면을 캡처했다며 보내주셨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함께 듀엣콘서트를 했던 서진교 목사님이 CTS 보도 영상화일을 보내주셨다.
CTS뉴스에서 듀엣북토크를 보도했다.
옛 담임목사와 옛 부목사가 보기 드물게 듀엣북토크를 했다며 보도한 것이다.
솔직히 난 언제 어떻게 보도되는지도 몰랐는데, 어느 분이 우연히 보다가 나를 보고 반가와 화면을 캡처했다며 보내주셨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함께 듀엣콘서트를 했던 서진교 목사님이 CTS 보도 영상화일을 보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