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의 제이홈처치 이강혁 강도사님과 이경진 사모님과 여섯 아이들이 낮은울타리를 방문했다.
한 번에 방문한 팀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이다.
아이들이 낮은울타리를 둘러보더니 ”우와, 좋다.“라고 했다.
아이들의 눈은 정확하다.
호평을 해준 아이들을 위해 얼마전 가득 채운 냉장고를 개방했다.
제주 서귀포의 제이홈처치 이강혁 강도사님과 이경진 사모님과 여섯 아이들이 낮은울타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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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은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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