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언론계에 계신 분들

기독교 언론계에 계신 분들이 다른 일로 부산에 오셨는데 일부러 내게 연락을 주셔서 부산역 근처에서 잠시 만남을 가졌다. 사진의 내 좌측부터, 국민일보 종교국 김지방 부국장님은 작년 킹오브킹스 시사회에서 뵀었고,월드비전 이영호 총괄PD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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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심사원 면회

5월 13일, 분류심사원에 면회를 갔다. 분류심사원은 청소년 교정시설인데 어른으로 말하면 재판 전에 구금되어있는 구치소 같은 곳이다. 아이는 면회일인 걸 아는데 부모가 면회오지 않으니 낙심이 클 것 같아서 일정을 조정해서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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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기념관 & 부산근현대역사관

한 달 쯤 전 서울 좋은나무교회 담임이며 구약학 박사인 최현기 목사님이 성경강의를 하러 부산에 올 일정이 있는데, 그때 날 만나고 싶다고 했다. 최 목사님의 성향을 생각해서 미리 찾아놓은 곳이 백산기념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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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청소년과의 만남

부모가 돌보지 않는 쉼터 중학생 아이를 만났다. 아이는 지하철역을 착각해서 15분 정도 늦게 왔다. 아이가 5월 하순에 수학여행을 간다고 했다. 혹시나 해서 쉼터에 아이들 옷에 대해 문의했더니 기본적인 스타일로 다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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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이미지는 깨끗함이야”

몇 달에 한 번씩 만나는 고교와 대학 동창 친구를 만났다. 점심 메뉴로 대구뽈구이를 먹었는데, 친구는 대학 시절 추억이 떠올랐나 보다. “신욱아, 우리 대학 앞 야구연습장 기억나나?“ ”버스정류장 맞은 편? 기억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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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얻은 고무밴드

청춘작당 포스터를 나누기위해 고무밴드를 사러 부산CBS 빌딩 앞 편의점에 갔다. 늘 그렇듯 인사부터 했다. ”안녕하세요? 혹시 고무밴드 있을까요?“ 사장님은 나를 알아보고 웃으며 맞아주셨다. ”몇 개나 필요하세요?“ ”백 개 정도요.” “그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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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이러고 살래?”

지난 금요일 친구는 내게 점심을 사주려고 했다. 12시에 내가 일어나며 쉼터를 이탈한 청소년을 찾아서 같이 밥을 먹어야 하니 먹을 수 없다고 했다. 친구는 딱한 눈으로 나를 쳐다봤다. “신욱아, 언제까지 이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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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부산CBS 본부장

CBS본사 보도국장을 역임하고 올해 부산CBS 본부장으로 취임한 안성용 본부장님이 점심을 사주셨다. 내가 올해 부산CBS 목회자 자문위원회 서기가 되긴 했지만, 안 본부장님은 요즘 부산의 다양한 인사들을 만나고 다니시느라 아주 바쁘신 와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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