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이미지는 깨끗함이야”
몇 달에 한 번씩 만나는 고교와 대학 동창 친구를 만났다. 점심 메뉴로 대구뽈구이를 먹었는데, 친구는 대학 시절 추억이 떠올랐나 보다. “신욱아, 우리 대학 앞 야구연습장 기억나나?“ ”버스정류장 맞은 편? 기억나지.“ …
몇 달에 한 번씩 만나는 고교와 대학 동창 친구를 만났다. 점심 메뉴로 대구뽈구이를 먹었는데, 친구는 대학 시절 추억이 떠올랐나 보다. “신욱아, 우리 대학 앞 야구연습장 기억나나?“ ”버스정류장 맞은 편? 기억나지.“ …
청춘작당 포스터를 나누기위해 고무밴드를 사러 부산CBS 빌딩 앞 편의점에 갔다. 늘 그렇듯 인사부터 했다. ”안녕하세요? 혹시 고무밴드 있을까요?“ 사장님은 나를 알아보고 웃으며 맞아주셨다. ”몇 개나 필요하세요?“ ”백 개 정도요.” “그러면 …
지난 금요일 친구는 내게 점심을 사주려고 했다. 12시에 내가 일어나며 쉼터를 이탈한 청소년을 찾아서 같이 밥을 먹어야 하니 먹을 수 없다고 했다. 친구는 딱한 눈으로 나를 쳐다봤다. “신욱아, 언제까지 이러고 …
70세 가까운 불교 신자와 그를 전도하려고 나와의 만남을 주선한 친구를 함께 만났다. 나는 기독교나 성경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느냐고 물었다. 잠깐 멈칫하더니 전혀 없다고 했다. 보통은 궁금한 점이 있었지만 그동안 …
CBS본사 보도국장을 역임하고 올해 부산CBS 본부장으로 취임한 안성용 본부장님이 점심을 사주셨다. 내가 올해 부산CBS 목회자 자문위원회 서기가 되긴 했지만, 안 본부장님은 요즘 부산의 다양한 인사들을 만나고 다니시느라 아주 바쁘신 와중에 …
이번 주부터 비신자와의 만남을 재개했다. 두 달여 만의 만남이다. 지난 주간 약속을 잡고 원활한 만남을 위해 기도했다. 기도 중 내 뇌리 한 켠으로 기도의 방향과는 다른 생각이 들어왔다. ‘그동안 공부를 …
부산은 청년이탈률 전국 1위이다. 직장, 주택 문제 등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오늘 뉴스에도 전국 첨단산업 생산액이 900조에 가까운데 부산은 그중 2% 정도라고 한다. 막연하게 들릴 수 있지만, 나는 부산이 다음세대가 정착해서 …
수도권에 있을 때 가까이 지냈고 총회 전도부 임원일 때 나를 총회 전도세미나의 강사로 추천했던 김승준 목사님이 신호교회의 청빙을 받아 부산에 오셨다. 부산에 좋은 분이 오셔서 감사하다. 명지쪽이라서 명지의 귀인 이음교회 …
12월 초, 너무 아픈 경험을 했다. 성인으로 하면 구치소에 있다가 집행유예로 나온 것과 비슷한 아이가 일주일도 되지 않아 또 친구들과 어울려 비행을 저지르다가 입건되어 다시 구치소와 비슷한 분류심사원에 아이를 데려다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