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추천 받은 책 제목이다.
유럽이나 미국 신학자가 익숙한 내겐 생소한 저자이다.
‘미로슬라브 볼프’
크로아티아 출신이란다.
서문을 보는데 ‘정치신학’이란다.
내게 생소한 이유를 알았다.
소위 보수신학을 견지하다 보면 사회참여적인 신학을 멀리하게 된다.
그러나 내가 만나는 비신자는 다양한 관심사를 갖고 있다.
그들과 대화하기 위해서라도 읽어야 할 책이다.
얼마전 추천 받은 책 제목이다.
유럽이나 미국 신학자가 익숙한 내겐 생소한 저자이다.
‘미로슬라브 볼프’
크로아티아 출신이란다.
서문을 보는데 ‘정치신학’이란다.
내게 생소한 이유를 알았다.
소위 보수신학을 견지하다 보면 사회참여적인 신학을 멀리하게 된다.
그러나 내가 만나는 비신자는 다양한 관심사를 갖고 있다.
그들과 대화하기 위해서라도 읽어야 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