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와 메시지] 하나님이 이해되지 않을 때 2023년 08월 04일 금요일 by 강신욱 하나님은 사랑이 많고, 은혜롭고, 선하시고, 공평하신 분이다. 그러나 인생에서 너무도 원치 않는 일을 맞닥뜨릴 때가 있다. 성도는 그런 일을 허락하신 하나님이 이해되지 않는다. 도대체 하나님은 왜 그러신 걸까? 성도는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창세기 22:2-2 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