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와 메시지] 하나님이 이해되지 않을 때


하나님은 사랑이 많고, 은혜롭고, 선하시고, 공평하신 분이다.
그러나 인생에서 너무도 원치 않는 일을 맞닥뜨릴 때가 있다.
성도는 그런 일을 허락하신 하나님이 이해되지 않는다.
도대체 하나님은 왜 그러신 걸까?
성도는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창세기 22:2-2
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