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빠, 신은 한 명인가요?”
지난 주 알바 출근 준비를 하던 막내가 갑자기 고개를 돌려 나를 봤다. “아빠,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요. 질문해도 돼요?” 막내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을 한다 하니 나는 신이 났다. “그럼~, …
“어느 하나님이 진짜입니까?”
비신자가 이런 질문을 했다. “이스라엘은 유대교이고, 이란은 이슬람교이고, 미국은 기독교인데 도대체 어느 신이 진짜입니까? 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어느 하나님이 진짜입니까? 왜 하나님은 이런 끔찍한 일을 방치하십니까? 어느 쪽이 진짜라고 …
죽은 줄 알았는데…
죽을 것 같았던, 거의 죽은 것처럼 보였던 호접란 화분에 다시 꽃이 피었다. 그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다. 살아만 있어도 고마운데 꽃까지 피니 감동이다. 우릴 보는 하나님도 이런 마음일 것 같다.
[비신자 그룹2] 사람이 미래를 모르는 이유
“만약 우리가 미래를 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만약 5년 뒤 교통사고가 일어난다는 걸 알게 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차피 죽을 인생이니까 대충 살겠지요.” “만약 5년 뒤에 로또에 당첨될 걸 아신다면 어떻게 …
[비신자 그룹2] 사는 이유
내가 테이블에 있는 음료를 가리키며 말했다. “여기 음료가 있습니다. 음료가 어떻게 여기 있을 수 있을까요?” “목사님이 준비해 놓으셨으니까요.” “맞습니다. 유리병이나 캔에 담긴 음료가 절로 생기지 않았을테니 만든 사람이 있을 것이고 …
“하나님의 수염 색깔은?”
낮은울타리 예배 설교 내용이 ‘하나님’에 대한 것이었다. 낮은울타리 식구들에게 질문했다. “하나님이 입은 옷 색깔은 무엇일까요?” “흰색이요.” 예배에 참석한 비신자에게도 질문해봤다.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또 낮은울타리 식구들에게 질문했다. “하나님의 수염 색깔은 …
“성경에 자연을 통해서도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자연을 통해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나요? 성경에 자연을 통해서도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신약성경 로마서 1장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대해서 말할 때 자주 인용되는 성경구절이 신약성경 요한일서 4장 8절 말씀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오늘 문득 이 구절을 너무 낭만적이고 환상적으로 받아들였던 것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사랑하면 설레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