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로 푸는 성경’ 소감

지난 금요일 ‘대화로 푸는 성경’을 선물로 전달했던 변호사로부터 문자가 왔다.
130면 정도까지 읽었다고 한다.

변리사 겸 세무사이기도 하신 분이라 정말 꼼꼼하게 읽으시는 것 같다.
찾기 힘든 오타까지도 찾아 주셨다.
3쇄를 찍을 땐 수정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