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부터 주중에 성경공부를 하는 비신자 중 한 명으로부터 카톡이 왔다.
오는 일요일에 지인이 다니는 교회의 예배에 참석하기로 했단다.
부산에 와서 비신자 사역을 시작하고 만 3년만에 주일 예배에 참석하겠다는 첫 사례이다.
그 카톡을 보고 한동안 멍하니 있었다.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지 않았다.
정말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
올해 하반기부터 주중에 성경공부를 하는 비신자 중 한 명으로부터 카톡이 왔다.
오는 일요일에 지인이 다니는 교회의 예배에 참석하기로 했단다.
부산에 와서 비신자 사역을 시작하고 만 3년만에 주일 예배에 참석하겠다는 첫 사례이다.
그 카톡을 보고 한동안 멍하니 있었다.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지 않았다.
정말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