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겨졌다고 말한 이유
지난 한 주간 동안 둥지 아이들이 후원을 받아 필리핀 둥지를 다녀왔다. 한국 둥지는 비행청소년들이지만 필리핀 둥지는 너무 가난하지만 복음으로 변화되어 공동체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이다. 아이들은 두 주만에 보는 내 손을 잡고 …
지난 한 주간 동안 둥지 아이들이 후원을 받아 필리핀 둥지를 다녀왔다. 한국 둥지는 비행청소년들이지만 필리핀 둥지는 너무 가난하지만 복음으로 변화되어 공동체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이다. 아이들은 두 주만에 보는 내 손을 잡고 …
몇 달에 한 번씩 만나는 고교와 대학 동창 친구를 만났다. 점심 메뉴로 대구뽈구이를 먹었는데, 친구는 대학 시절 추억이 떠올랐나 보다. “신욱아, 우리 대학 앞 야구연습장 기억나나?“ ”버스정류장 맞은 편? 기억나지.“ …
성경공부 중에 이런 얘기를 들었다. “저희 남편이 ‘주 예수’는 ‘주식회사 예수’래요.” 나는 굳이 부정하지 않았다.“그렇게 보이도록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주식회사 예수’라는 책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
지난 목요일 부모가 돌보지않는 아이가 쉼터에 복귀하지 않아 비상이 걸렸다.금요일 아침 일어나보니 새벽 1시 가까운 시간에 필리핀에 가신 둥지청소년회복센터 센터장 임 목사님으로부터 톡이 와있었다. 이른 시간에 임 목사님과 보이스톡을 하고 …
비행청소년들과의 성경공부를 찍은 사진은 낭만과 감동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는 아이들이 감정이나 반응으로 널뛰기를 하는 걸 줄타기하듯 받아주는 일은 쉽지 않다. 지난 모임이 지난 1년 중 가장 심했던 것 …
부활절 저녁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둥지청소년회복센터를 퇴소했지만 부모가 돌보지 않아서 청소년쉼터에서 살고 있는 아이와 시간을 갖기로 약속했다. 아이는 쉼터에서 같이 지내는 동생을 한 명 더 데리고 가도 되냐고 해서 그러라고 …
4월 중순 필리핀 둥지에서의 공연을 연습 중인 둥지 청소년들을 위해 피자와 치킨을 샀다. 둥지의 아이들이 나를 보고 활짝 웃으며 달려왔다. 입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도 하이파이브를 청했다. 피자와 치킨을 …
둥지청소년회복센터(센터장 임윤택 목사)에서 거의 석 달만에 성경공부를 재개했다. 그동안 여러 아이들이 퇴소하고 새롭게 세 명의 아이가 입소했다. 세 명의 아이에게 이름과 학년을 물었고, 혹시 종교가 무엇인지 물었다. 한 명은 무교이고, …
70세 가까운 불교 신자와 그를 전도하려고 나와의 만남을 주선한 친구를 함께 만났다. 나는 기독교나 성경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느냐고 물었다. 잠깐 멈칫하더니 전혀 없다고 했다. 보통은 궁금한 점이 있었지만 그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