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달걀 삶기
처음으로 달걀을 삶았다. 어릴 때 삶은 달걀을 먹고 퍽퍽한 노른자 때문에 체한 기억이 있다. 그후로 삶은 달걀을 거의 먹지 않았고, 먹어도 흰자만 먹었다. 난 주로 후라이만 먹었으니 53세가 되도록 내가 …
처음으로 달걀을 삶았다. 어릴 때 삶은 달걀을 먹고 퍽퍽한 노른자 때문에 체한 기억이 있다. 그후로 삶은 달걀을 거의 먹지 않았고, 먹어도 흰자만 먹었다. 난 주로 후라이만 먹었으니 53세가 되도록 내가 …
폭염으로 성경공부도 방학을 했다. 내심 8월말까지 방학을 하고 9월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연락을 하려는데 먼저 “내일 오후 3시에 가겠습니다”라고 연락이 왔다. 부랴부랴 공부할 내용을 준비했다. 오랜만에 두 분이 …
폭염과 폭우로 소란스러웠던 8월이 갔다. 국방부의 시계만 흐르는 게 아니다. 폭염과 폭우의 시기가 지나간 것은 다행이지만, 붙잡을 수 없는 세월이 흘러 2022년의 2/3가 지나간 것을 깨달았을 땐 아쉬움이 밀려온다. 8월에는 …
인간이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 정확한 지는 모르겠지만 철학자 헤겔이 “역사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은 인간이 역사를 통해 배우지 못한다는 것이다”라고 했다고 한다. 에드워드 카가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
예배를 위한 기도아버지 하나님, 행복한 주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구원자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과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즐거워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하나님을 향하는 유일한 길이 …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한낮은 아직 더웠다. 장소를 빌린 예배당에 1시간 일찍 들어서 먼저 에어컨부터 켰다. 예배시간 가까이 되어 예배당에 들어온 분들에게 온도나 습도가 예배를 방해하는 요소가 되지 …
인생살이를 경주같이 가려는 사람이 있다. 쉬고 싶어하는 자신을 게으르다 판단한다. 하루를 돌아보며 ‘무엇을 했구나’ 하는 것으로 잘 살았다고 생각한다. 안간힘을 쓰는 것으로 인생의 의미를 삼는다. 그러니 잘 지치고 슬럼프에 빠진다. …
왜 예배는 축도로 마칠까? 축도는 정해진 멘트가 있는 것일까? 축도는 목사가 복을 주는 것인가, 복을 비는 것인가? 민수기 6:24-26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
성찬은 마치 천주교의 형식을 답습한 딱딱한 의식처럼 보인다. 그러나 성찬은 예수님이 제정하시고 행하라고 명하신 아주 중요한 의식이다. 성찬에는 어떤 의미가 있기에 예수님이 행하라고 하신 것일까? 누가복음 22:19-22 19 또 떡을 가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