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 해변
오늘 아침 송정에서 청사포에 이르는 해변 산책로를 걸었다. 기도할 일이 많고, 생각을 정리할 일이 많으면 난 바닷가를 걷는다. 바닷가 산책은 구체적 답을 주는 대신 먼저 내 마음을 만져준다.
오늘 아침 송정에서 청사포에 이르는 해변 산책로를 걸었다. 기도할 일이 많고, 생각을 정리할 일이 많으면 난 바닷가를 걷는다. 바닷가 산책은 구체적 답을 주는 대신 먼저 내 마음을 만져준다.
예수님의 책망을 들은 믿음 없고 패역한 세대는 누구일까? 자기 아들을 고쳐달라며 문제를 일으킨 아버지인가, 문제 앞에 무능력했던 제자들인가, 구경거리를 찾아다니는 군중인가? 누가복음 9:37-45 37 이튿날 산에서 내려오시니 큰 무리가 맞을새38 무리 중의 …
‘변화산 사건’은 예수님의 모습이 변화된 것에만 중점을 둔 표현이라 아쉽다. 구약의 대표 선지자로 자타가 공인하는 모세와 엘리야가 등장하고, 심지어 하나님까지 직접 등장하신 대단한 사건이다. 그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대화한 내용의 …
둘째가 작년 10월 백골부대 입대 후 첫 휴가를 나왔다. 명절을 함께 보낼 수 있어 감사했다. 첫째와 마찬가지로 둘째도 부산에서 성장기를 보내지 않았기에 친구가 없다. 첫째는 2주 휴가를 나오면 1주는 가족과 …
“오랜 기간 동안 방주를 만들고 음식을 저장하고 그동안 놀림을 당하면서 일상을 사는 것도 힘들었겠지만 아마 홍수 전에 노아의 가족이 가장 힘들었던 때는 홍수 직전이었을 것입니다” “왜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아니요. …
“14절에 하나님은 노아에게 고페르 나무로 방주를 만들라고 합니다” “고페르 나무는 무슨 나무인가요?” “예전 성경에는 잣나무라고 번역했습니다. 왜 하나님은 잣나무로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을까요? 보통 사람들은 하나님이 잣나무를 선택하셨다고 하면 하나님이 잣나무를 …
“3절에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했는데, 사람들은 원래부터 육신이었지요. 이 말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가치를 더 이상 추구하지 않고 육신적 가치를 추구했다는 말입니다. …
2022년 1월을 보내며 먼저 감사가 넘친다. 지난 2021년을 돌아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미 틀이 잡혀 있는 수도권 중형 교회에서 목회하던 사람이 아직 기존 교회나 목사님들에게도 생소한 개념인 ‘도시선교’를 하겠다는 것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