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은밀한 일

낮은울타리 도배를 마쳤을 때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 있다. 구약 예레미야 33장 2절과 3절 말씀이다. 나는 낮은울타리에서 기도할 때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말씀을 암송한다.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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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 2022년 4월

4월의 가장 큰 일은 낮은울타리 예배를 시작한 것이다. 올해 부활절인 4월 17일 기장군 소재 내리교회당을 빌려 오후 4시에 첫예배를 드렸다. 남녀노유 19명이 참석했다. 준비한 선물도 있었지만, 일부러 선물을 보내 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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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1:14-20] 하나님의 손가락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신 일로 반대자들이 시비를 걸었다. 예수님은 반박하시며 ‘하나님의 손가락’을 언급하셨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나님의 손가락’의 의미는 무엇일까? 누가복음 11:14-20 14   예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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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 치유자

헨리 나우엔의 ‘상처입은 치유자’라는 책이 엄청나게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제목이 워낙 인상적이라 책 제목인 줄도 모르고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였다. 나도 책을 읽었고, 그 표현을 설교나 상담에 사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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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의 만남

낮은울타리를 시작하며 내 나이나 상황을 고려할 때 주된 만남의 대상은 4,50대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정말 그랬다. 한편으론 청년들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MZ세대는 50대 목사인 내게 거의 외계인이다. 그들의 대화방식이나 즐겨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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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 순종 = 기다림

주님이 ‘가라’하시면 가고, 주님이 ’서라’하시면 서는 것이 ‘순종’이다. 그런데 주님이 ’가라’하시는지, ’서라’하시는지 알 수가 없다. 그나마 주님이 동행하시는 걸로 위로를 삼으려는데, 욥의 고백(욥기 23:9)처럼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주님이 보이지 않는다. 이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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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엄마와 아들(2)

“쫓겨난 하갈은 어디로 갔을까요?” 당연히 아무런 대답이 없다. “질문을 바꾸겠습니다. 하갈은 어느 방향으로 갔을까요?” “남쪽으로요” “왜요?” “이집트 출신이니까 그쪽으로 가지 않았을까요?” “탁월한 추리이십니다. 비슷합니다. 아브라함은 지금 그랄 부근에 머물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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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엄마와 아들(1)

“앞에서 아비멜렉 사건을 통해서 사라가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젊은 몸으로 회춘했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개입으로 아비멜렉이 전혀 사라를 가까이할 수 없었기 때문에 사라가 가진 아이는 아비멜렉과는 아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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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예배 축하화분

내가 담임했던 남서울평촌교회에서 낮은울타리 첫예배를 축하하기 위해 화분을 보내 주셨다. 남서울평촌교회에 감사드린다. 낮은울타리 거실 테이블에 두었다. 약간 건조한 느낌이 있었는데 촉촉함이 생겼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