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9:57-62] 신앙을 위해 천륜을 버리라고?

아버지를 장사하겠다는 사람에게 그건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라고 하고, 가족에게 작별인사를 하겠다는 사람이 마치 천국에 부적격인 것처럼 말씀하셨다. 과연 기독교 신앙은 천륜을 무시할 것을 요구하는 것일까? 누가복음 9:57-62 57   길 가실 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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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분과 자격

교회에서 성실히 신앙생활을 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사람에게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직분 받을 것을 권하면 보통 일단 사양부터 한다. 대부분 아직 당해 직분을 감당할 그릇이 안된다는 이유로 사양한다.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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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9:51-56] 그 능력으로 그걸 하려느냐?

사람에겐 자신을 드러내고 주목받고 과시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간혹 하나님 백성의 존귀함과 능력을 경험한 후 다른 사람들에게 주장하려는 경우가 있다. 하나님 백성의 존귀함과 능력은 어떻게 드러나야 하는 것일까? 누가복음 9:5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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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생계, 이중직, 부르심

목사가 다른 직업도 갖는 것을 ‘이중직’이라 한다. 대부분 생계를 위해 갖는 것이다. 간혹 자아실현을 위해 행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의사나 교수 등 전문직을 가지고 목사직도 감당하는 사람들이 있다. 최근엔 목회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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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사입니다”

올해 들어서 내가 하는 일과 관련해서 생각이 복잡했다. 두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하나는 비신자들을 접촉하는데 나를 목사로 소개하는 것보다 다른 직업을 가지면 훨씬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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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바벨탑(3)

“도시와 탑이 만들어지려면 사회계층이 만들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강제노동에 동원되고, 생존에 꼭 필요한 자원을 쓰는 수준이 아니라 과잉소모를 넘어 자연과 환경파괴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하나님께 도전하는 인간군상은 함께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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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날개로만

아래는 민들레학교 김인수 대표님이 2022년 2월 졸업하는 졸업생들을 위해 지은 시로써 2월 12일 졸업식 때 김 대표님이 직접 낭송해서 많은 감동을 자아냈다. 자신의 날개로만 자신의 날개로만 날아오르려는 새는결코 높이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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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학교 졸업식

2021년 서울-부산의 먼 거리만큼 급작스런 변화로 인해 막내가 부산에서 심각한 학교 부적응을 겪었다. 소문으로만 듣고 뉴스로만 듣던 일이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가정에 벌어지자 속수무책인 상황이 되었다. 갈급한 마음으로 대안학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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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올림픽 소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2년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국민의 최대 관심종목은 쇼트트랙일 것이다. 나도 실은 올림픽 개막일도 정확히 알지 못해 중국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지만 중국의 왜곡된 패권주의를 은근히 드러냈다는 논란이 인 개막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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