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성공의 관계

“우리가 고통없이 성공했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이 우리 앞서 고통을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성공없이 고통을 받고 있다면 아마 우리 뒤에 다른 사람이 성공을 거둘 것이다.” – 미국 최초의 해외파송 선교사로서 미얀마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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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일몰

SNS에 새해 첫 일출의 사진이 넘친다. 바닷가에서 찍은 것도 있고, 산에 올라 찍은 것도 있다. 겨울이라 일출시간이 늦다고 해도 오전 7시 30분이고, 밤 11시에 하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한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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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결심 – 힘 빼기

모든 스포츠 종목을 배울 때 코치로부터 끊이지 않고 듣는 이야기가 “힘을 빼야 된다”는 말인 것 같다. 나는 늦게 수영을 배우면서 그 말이 무엇을 말하는지 깨달았다. 빠져 죽지 않으려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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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예배

2021년 12월 31일 낮에 셋째가 물었다. “아빠, 송구영신 예배해요?” “그래야지” “그럼 11시 30분에 해요” “왜?” “30분 만에 끝내게요” “다 생각이 있었구나” 아내가 이틀 전부터 심한 몸살을 해서 약을 먹고 겨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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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 2021년 12월

12월의 가장 큰 일이라면 낮은울타리 장소를 꾸민 일이다. 12월 2일 오후에 빈 집을 넘겨 받고, 그날 바로 우리집 인테리어를 맡았던 플로잉하우스 박 대표님을 청해서 도배 견적을 냈다. 12월 7일 도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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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머신과 원두

남쪽 진해에서 보낸 커피머신과 북쪽 의정부에서 보낸 원두가 같은 날 낮은울타리에 도착했다. 혹자는 우연이라 하겠지만 내게는 하나님이 내 앞에서 퍼즐을 맞추시는 것처럼 보인다. “봐라, 내가 하는 것 맞지?”라고 하시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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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연말을 맞아 대청소를 하면서 어제 좌식 의자를 아파트 앞에 내놨다. 누구나 필요하면 가져가도록 그렇게 했다가 하루가 지나도 없어지지 않으면 폐기물 처리 스티커 비용을 경비실에 낸다. 나도 그렇지만 요즘은 무릎이 좋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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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2명과 성경공부 – 인간타락(1)

그동안 준비한 낮은울타리에서 처음으로 공부하는 날이다. 약속시간은 10시 30분인데 나는 9시부터 가 있었다. 전날 청소기로 한 번 돌렸으니 청소는 할 것이 없었으나, 미리 보일러를 틀고 패드와 모니터를 HDMI로 연결해서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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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친구와 점심식사

고등학교 동창과 성탄절 점심식사를 함께했다. 남천동에 있는 ‘에코토피아’라는 곳이었는데,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비건(vegan, 채식주의) 식당이었다. 카탈로그를 만들어 왜 이런 식당을 운영하는지, 어떤 음식이 있는지, 수익금으로 무엇을 하는지 설명했다. 두부 스테이크와 야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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