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여운학 장로님 발인예배
코로나로 인한 자가격리를 마쳤지만 여전히 상태가 좋지 않았다. 머리는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려 너무 힘들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식욕이 없어 거의 먹지 못했는데 거기에 진통제와 각종 약들을 먹어서 속을 버렸기 때문이라고 …
코로나로 인한 자가격리를 마쳤지만 여전히 상태가 좋지 않았다. 머리는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려 너무 힘들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식욕이 없어 거의 먹지 못했는데 거기에 진통제와 각종 약들을 먹어서 속을 버렸기 때문이라고 …
행복과 평안의 조건은 거창한 것이 아니었다. 아주 평범하지만 소중한 줄 몰랐던 것이 행복과 평안의 핵심임을 깨달았다. 아프지 않은 몸,가족과의 따뜻한 스킨십, 친구와의 낄낄거리는 농담, 이웃과의 반가운 인사. 코로나를 통해 인생에 …
“이집트에서 나온 아브라함이 간 곳은 네게브입니다. 지도에서 네게브를 찾아 보시겠어요? 지도에 이집트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집트는 이 부근에 있습니다”나는 입체모형지도의 우측 하단부를 가리켰다. 함께 고개를 숙이고 지도를 보던 분들이 내 손과 …
어제 장남이 제대했다. 원래는 내가 강원도 인제 소재 부대 앞에 가서 데려올 참이었다. 내가 방위로 복무했던 18개월로 짧아졌다지만 현역은 현역이다. 힘든 군생활을 무사히 마친 아들을 부대 앞에서 “정말 수고했다, 장하다”라고 …
내게 성경을 대하는 순수한 마음을 가르치고 몸소 보여주신 두 분이 있다. 2013년 천국으로 가신 선친과 종합선교 규장을 세우신 여운학 장로님이시다. 오늘(3/15) 아침 여 장로님이 천국으로 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전화를 끊고 …
“아브라함이 가족과 함께 이집트로 갈 때 보통 사람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을 아내에게 제안합니다. 아브라함의 아내가 아주 예뻤던 모양이예요. 당시에는 여인이 아주 예쁘면 결혼했더라도 남편을 죽이고 차지하는 못된 일을 자행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