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욱
교회는 과연 기득권 옹호세력인가?
기독교가 한국 사회에서 현실과는 동떨어져 내세만 추구하는 것처럼 비치거나 사회질서에 대해서는 나 몰라라 하고 자기들끼리만 뭉치는 것처럼 보이는 경향이 짙다. 심지어 기득권의 손을 들어주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기독교에 정교분리(政敎分離) 원칙이 …
내 마음의 누가복음(3) 1:38-80
누가복음 1:38-80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39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40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41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
2월 7일 주일예배
사도신경을 함께 의미를 생각하며 읽는 것으로 예배를 시작했다. 찬송가에서 어떤 찬송을 부르면 좋겠냐고 딸들에게 물으니, 막내가 찬송가를 잘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지난 주일에 불렀던 568장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를 다시 불렀다. …
[눅 1:26-38] 갑자기 다가온 초자연적인 사건
왜 기독교인은 비이성적인 것처럼 보일 때가 있을까?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결국 초자연적인 실체를 맞닥뜨리는 사건이기 때문이다. 다만 자기가 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모두 비이성적이라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이성이 우주의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