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식구와 교회에 대한 감사
예전 남서울평촌교회에서 같이 신앙생활하다가 현재는 외국에서 사는 가정이 몇 년만에 잠시 귀국했는데 일부러 나를 만나러 부산까지 내려왔다. 당시 청년부 교역자였던 서진교 목사님이 부산에 설교하러 왔다가 소식을 듣고 밤늦게 합류하여 자정까지 …
예전 남서울평촌교회에서 같이 신앙생활하다가 현재는 외국에서 사는 가정이 몇 년만에 잠시 귀국했는데 일부러 나를 만나러 부산까지 내려왔다. 당시 청년부 교역자였던 서진교 목사님이 부산에 설교하러 왔다가 소식을 듣고 밤늦게 합류하여 자정까지 …
지난 7월 23일 수요일에 주님이세우시는교회(담임 권혁민 목사)에서 설교했다. 인상적인 것은 여름성경학교를 마친 주일학교 학생들이 수요예배에 참석한 것이다. 왜냐하면 보통 여름성경학교든 수련회든 학생들이 거기서 찬양과 기도를 열심히 하고 새로운 결심을 했더라도 …
지난 주 어떤 분으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무속인한테 들었는데, 교회에도 귀신이 많다던데 사실입니까?” “그 무속인 영험하시네요. 교회에 귀신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예? 그러면 교회에 나가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
제주에서 말씀집회를 열고 나를 강사로 초청한 교회는 영어마을교회(담임 이석재 목사)이다. 이 목사님은 외국 유수의 대학에서 유학하고 제주 영어마을에 있는 국제학교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신앙을 지도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그래서 영어마을교회는 …
지난 2월 16일 주일 오후 2시에 포항섬안교회 제직헌신예배에서 설교했다. ‘제직헌신예배’는 그 해 직분을 받은 모든 사람이 헌신을 다짐하는 자리이다. 지난 1월 23일 포항섬안교회의 담임 김창수 목사님이 부산까지 오셔서 부탁해주신 덕분에 …
단상에 올라가 내 소개를 한 후, 설교로서 나의 첫 마디는 “왜 전도하려고 하십니까?”였다. 교회가 몸살을 앓았던 문제가 일단락되고 이제 전도를 잘한다는 강사를 불러 어떻게 전도할 것인가를 듣기 위해 앉아있던 청중은 …
지난 2월 2일(일) 서울 중랑구 소재 동부제일교회(담임 김광석 목사)에서 주일 오후예배 설교를 했다. 처음 전화로 전도에 대한 설교를 해달라고 요청이 왔을 때, 나는 거리가 너무 멀다며 거절했다. 재차 요청했을 땐, …
‘하늘의 음성, 땅의 고백’이란 마가복음 강해서를 통해 이미 그 글맛을 알게 된 홍성훈 목사님의 다음 책을 구입했다. 홍 목사님은 휠체어를 타시는 장애인 목사님이다. 네덜란드에서 유학했고, 신학에서 어려운 분야인 기독교 윤리학으로 …
‘새로운 일상신학이 온다’라는 책을 쓰신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지성근 목사님이 신간 ‘새로운 교회, 너머의 교회가 온다‘를 선물로 주셨다. 이 책은 신약성경 중 갈라디아서에 대한 책이다. 시중에 나온 갈라디아서에 대한 책은 대부분 복음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