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7:43-52] 우리가 찾아야 할 평화의 실체

예수님은 ‘평강의 왕’이라고 불린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어도 평안이 없을 때가 많다. 평안하지 않아 더 열심히 종교생활을 하지만 힘들기만 하다. 도대체 예수님이 약속한 ‘평안’은 언제 오는 것인가? 요한복음 7:43-5243   예수로 말미암아 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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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7:30-36] 하나님이 있다면 왜 이런 일을 당할까?

하나님이 세상을 주관하신다고 한다. 그런데 세상에는 참변이 일어나고, 성도도 힘든 고난을 당한다.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 같다. 정말 하나님이 있다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 요한복음 7:30-36 30   그들이 예수를 잡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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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7:25-29] 아는 것과 믿는 것의 진실

사실(fact)은 사실일 뿐 진리(truth)가 아니다. 그러나 사실이면 진리라고 착각하고 사실을 믿는다. 먼저 자신이 아는 것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그 사실이 변치않는 진리인지 확인해야 한다. 요한복음 7:25-29 25   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말하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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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7:11-13] 내 예배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

유대인은 절기 기간 동안 예루살렘에 있으면 절기를 지킨 것으로 착각하고, 기독교인은 예배당에 시간에 맞춰 앉아있으면 예배한 것으로 착각한다. 예배는 하나님께 나를 제물로 바치며 섬기는 행위이다. 내 관심과 염려도 내려놓고 하나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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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7:1-7] 인생과 가정의 짐을 진 예수

우리는 예수님의 인성을 믿는다. 하지만 우리처럼 인생과 가정의 짐이 있었으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육신을 가진 사람이 인생과 가정의 짐이 없을 수 있을까? 본문은 예수님에게도 가정복음화의 짐이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요한복음 7:1-71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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