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예수님 믿기
구원에 대해 가장 이해하기 쉬운 비유는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내는 것이다.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사람을 건져내는 것이 구원이다. 머리가 젖어 미역을 뒤집어 쓰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흉하거나 젖은 …
제가 아는 성경이 어떤 책인지 소개합니다.
구원에 대해 가장 이해하기 쉬운 비유는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내는 것이다.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사람을 건져내는 것이 구원이다. 머리가 젖어 미역을 뒤집어 쓰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흉하거나 젖은 …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 어떤 것이 하나님을 만날 기회일까? 많은 사람들의 의문이고 질문이기도 하다.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시 32:6상) 주님을 만날 기회를 어떻게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계 2:11)”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
‘삼위일체’는 성경에 없는 표현이지만, 성경을 통해 고백할 수밖에 없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내용이다. ‘삼위’는 성부, 성자, 성령을 가리킨다. 사람이 아니기에 인격(人格)이라 하지 않고 위격(位格)이라 한다. 성부, 성자, 성령은 권능, 지혜, 영광에서 …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이 자신의 죄를 대신해 죽으신 것을 믿을 때 용서받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 여기서 사람들의 의문이 시작된다. 예수님이 위인인 것은 알겠지만 예수님을 믿는다고 범한 죄가 없어진다는 것을 믿을 수 없기 …
처음 성경을 접하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성경에서 ‘하나님’이란 단어를 보면 좀 의아하게 여길 수 있다. 하늘의 신으로서 ‘ㄹ탈락’해서 ‘하느님’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다. 애국가에서도 ‘하느님이 보우하사’라고 부르지 않는가. 여기에는 사연이 있다. …
신약에서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언급하며 첫째 아담(고전 15:45), 마지막 아담(고전 15:45) 등이 언급된다. 왜 예수님을 가리켜 둘째 아담이자 마지막 아담이라고 할까? 아담이 범죄했고, 그 죄는 모든 사람에게 전가됐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
마리아는 구원자 예수님을 출산한 여인이다. 그래서 그녀도 신성시하는 움직임이 있지만 옳지 않다. 구원자와 중보자가 될 수 있는 존재는 예수님 한 분 뿐이기 때문이다. 마리아를 신성시하는 움직임은 그녀가 끝까지 동정녀로 지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