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첫 예배 선물

오늘 전에 담임하던 남서울평촌교회 어떤 분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아들이 방황하고 힘들어할 때 내가 위로하고 격려해 준 게 감사하다며. 그 아들이 기술을 배워서 최근 사업장을 냈단다. 첫 예배의 예상 참석인원을 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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