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암송이 잘 안되는 이유

성경 암송은 어렵다. 다른 것에 비해 더 외기 어렵다. 힘들게 외더라도 다른 것에 비해 쉽게 잊는다. 잊고도 별로 아까와하지 않는다. 이상하다. 왜일까?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다.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많이 갖고 …

글 보기

성경 암송 카드

성경말씀은 묘한 능력이 있다. 내가 신대원 시절 여운학 장로님이 만드신 303비전 장학회를 통해 성경을 수백 구절 암송하면서 직접 체험했다. 내가 암송하기 위해 애쓰는 정도를 넘어서니 암송하려 하지 않아도 어느 순간 …

글 보기

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타락 후(3)

“하나님은 미리 가인에게 죄를 다스려야 한다고 말씀하셨지만 8절에 보면 가인은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일을 진행합니다. ‘아벨에게 말하고’ 무엇을 말했는지는 구체적으로 모릅니다. 그러나 최소 들판으로 나가자고 했겠지요. 왜 들판으로 나가자고 …

글 보기

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타락 후(2)

“창세기 4장 1절에 에덴동산을 나온 아담이 하와와 동침했다고 했습니다. 이 ‘동침하다’라는 단어는 원래 ‘알다’라는 의미입니다. 직접 보고 확인하고 인식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어떤 영어성경은 ‘know’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부부는 배우자를 그렇게 알아야죠. …

글 보기

비신자 여성들과 성경공부 – 타락 후(1)

약속시간은 오전 11시였다. 일기예보상 기온은 부산 날씨답지 않게 너무 추웠다. 어제 보일러를 틀어놓고 갔지만 그래도 안심이 되지 않아 2시간 30분 전인 8시 30분에 낮은울타리에 도착했다. 일단 난방 온도를 더 올리고 …

글 보기

교회 개척 청원 허락

작년 말 나의 의도와 준비상황을 시찰장(일정 지역의 교회와 목사의 사정을 살피는 목사)에게 알렸다. 시찰장이 복잡하고 변화하는 시대 속에 필요한 새로운 사역의 형태인 것 같다고 하며 곧 임시노회가 열릴 예정이니 서류를 …

글 보기

기도하는 자리

어릴 때부터 기도할 때는 무릎을 꿇도록 배웠다. 가정예배할 때나, 수련회 가서도, 혼자 산에 올라가서 기도할 때에도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그런데 40대에 들어서면서 무릎에 이상이 생겼다. 병원에 갔더니 등산을 하냐고 물었다. …

글 보기

비신자 2명과 성경공부 – 인간타락(6)

“그런데 하나님은 저주와 형벌로만 사람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지 않으셨습니다. 마지막에 뭔가 한 가지를 해주셨습니다. 그게 뭐냐면 옷입니다. 그냥 옷이 아니라 가죽옷입니다. 무화과나무 잎으로 만든 옷은 그 사람들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