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 직원예배 설교
지난 9월 18일 부산CBS 직원예배에서 설교했다. 부산CBS 목회자 자문위원회에서 순번을 정해놓고 차례로 하는 일이다. 월요일 오전 9시라 8시 30분까지 사옥에 도착하기 위해 자차로 움직였는데 1시간 20분 정도 걸려 오랜만에 월요일 …
소소한 일상의 기록입니다.
지난 9월 18일 부산CBS 직원예배에서 설교했다. 부산CBS 목회자 자문위원회에서 순번을 정해놓고 차례로 하는 일이다. 월요일 오전 9시라 8시 30분까지 사옥에 도착하기 위해 자차로 움직였는데 1시간 20분 정도 걸려 오랜만에 월요일 …
LifeHope 김주선 국장님이 9월 7일부터 진행중인 부산-서울 자살예방 걷기 캠페인에 지난 9월 8일(금)에 이어 9월 14일(목)에 한 번 더 동참했다. 아무리 ‘극단적 선택’이란 단어로 유화시키려고 해도 ‘자살’ 문제는 이미 우리 …
나는 저녁무렵 일정이 있어 약속대로 원동역까지 동행했다. 감사하게도 원동역까지 청소년회복센터 둥지의 임윤택 목사님이 승합차로 마중을 나와주셨다. 둥지 임 목사님은 원래 9/8부터 9/9까지 부산에서의 일정을 모두 참여할 계획이었으나 갑자기 법원 일정이 …
고속철도가 생기기 전 경부선으로 다닐 때 기차로 빠르게 지나갔던 낙동강변을 천천히 걷는 건 새로운 경험이었다. 가끔씩 지나가는 무궁화호는 여전히 굉음을 내며 빠른 속도로 지나갔지만 고속철도에 눈이 익숙해진 탓인지 가까이에서 지나갔음에도 …
호포역을 출발할 때 아침 9시였지만 햇볕은 이미 따가와지기 시작했다. 평소처럼 반팔티에 반바지를 입지 않고 긴옷으로 입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황산공원에서 밀양까지 자전거 도로가 조성되어 있다는 정보를 받고, 안전을 위해 국도가 …
자살예방운동을 하고 있는 LifeHope의 김주선 국장님이 자살예방 캠페인으로 부산부터 자살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국토종단걷기를 한다는 걸 알게 됐다. 9월 7일부터 시작해서 20일 일정이라고 했다. 남서울평촌교회를 담임할 때부터 자살예방에 관심을 가졌다. …
2023년도가 벌써 3분의 2나 지나갔다. 나이를 먹었나 보다. 하루가 너무 빨리 가고, 한 달이 너무 빨리 간다. 너무 더워서 빨리 가기를 원했던 8월이었지만, 막상 보내고 나니 서운하다. 8월의 특별한 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