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자켓 입고 설교영상 찍기
오는 주일 서울의 동대문 쪽방촌 등대교회에서 오전과 오후 예배에 각각 설교 요청을 받았다. 비신자 사역을 시작하는 나를 위해 1년 전부터 꾸준히 기도하고, 최근 추수감사절 헌금을 낮은울타리 모임장소의 보증금으로 보내주신 교회라 …
소소한 일상의 기록입니다.
오는 주일 서울의 동대문 쪽방촌 등대교회에서 오전과 오후 예배에 각각 설교 요청을 받았다. 비신자 사역을 시작하는 나를 위해 1년 전부터 꾸준히 기도하고, 최근 추수감사절 헌금을 낮은울타리 모임장소의 보증금으로 보내주신 교회라 …
이른 아침 맞춰 놓은 알람이 울리기 전 눈을 떴다. 그러나 아직 말짱한 정신이 아니다. 말 그대로 비몽사몽이다. 평소 눈을 뜨면 거의 자동으로 이렇게 기도한다. “나의 반석이시요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
11월의 가장 큰 사건은 모임장소를 계약한 것이다. 11월 2일 실로 기적같이 모임장소를 계약하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있다. https://lowfence.net/w/1997/ 외부 설교는 두 번 했다. 4일 아침 규장 경건회에서 설교했다. …
고등학교 후배이자 브라질 선교사인 박종필 선교사가 3년 만에 귀국했다. 자가격리기간을 마치고 만나자고 연락을 했더니 해운대 일출이 보고 싶다고 했다. 그러고 보니 나도 부산에 내려와서 일출을 본 적이 없어 그러자고 했다. …
2020년 12월 말에 부산으로 이사와서 1월부터 설교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올렸다. 비신자들이나 주변 사람들을 그들의 형편에 맞춰 만나다 보니 토요일 밤 11시가 다른 일정이 거의 없는 안정적인 시간인 것 같았다. 그래서 …
남서울평촌교회 담임시절 성도들이 모여 교회 김장을 했다. 우리 식구들이 먹을 음식이라는 기준으로 좀 비싸더라도 좋은 배추, 좋은 양념을 구해서 맛있게 담았다. 나도 성도들과 함께 속을 만들고 배추에 넣었던 기억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