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단상
강신욱 목사의 일상과 단상을 게시합니다.
“강 서방, 그동안 수고했네”
원래 거동이 좀 불편하시긴 했지만 며칠 전만 해도 집안에선 혼자 거동하셨던 장모님이 갑자기 전혀 거동을 못하시게 됐다. 결국 요양병원에 가시는 게 낫겠다고 생각하셨다. 보건소에 가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다니던 병원에서 …
새 자켓 입고 설교영상 찍기
오는 주일 서울의 동대문 쪽방촌 등대교회에서 오전과 오후 예배에 각각 설교 요청을 받았다. 비신자 사역을 시작하는 나를 위해 1년 전부터 꾸준히 기도하고, 최근 추수감사절 헌금을 낮은울타리 모임장소의 보증금으로 보내주신 교회라 …
비몽사몽중에 나온 말씀
이른 아침 맞춰 놓은 알람이 울리기 전 눈을 떴다. 그러나 아직 말짱한 정신이 아니다. 말 그대로 비몽사몽이다. 평소 눈을 뜨면 거의 자동으로 이렇게 기도한다. “나의 반석이시요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
오미크론과 목사의 거짓말
코로나의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도로 진행되며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여기에 목사가 심각한 역할을 한 것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처음 발생했고 대규모로 확산하고 있다는 아프리카를 다녀오며 현지에서는 마스크를 잘 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