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들었나?’
테니스 레슨을 받은 지 한 달이 되었다. 테니스장과 낮은울타리와 우리집은 거의 일직선 상이다. 어제도 레슨을 마치고 낮은울타리 옆을 지나오다가 아무 생각없이 문득 낮은울타리를 쳐다봤다.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낮은울타리에 불이 켜져 …
강신욱 목사의 일상과 단상을 게시합니다.
테니스 레슨을 받은 지 한 달이 되었다. 테니스장과 낮은울타리와 우리집은 거의 일직선 상이다. 어제도 레슨을 마치고 낮은울타리 옆을 지나오다가 아무 생각없이 문득 낮은울타리를 쳐다봤다.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낮은울타리에 불이 켜져 …
신학대학원 동기 목사님 중 나보다 11살 위인 분이 있었다. 소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소명을 받았지만 사업하느라 늦게 신학을 했다. 늦게라도 신학을 하게 된 데에는 그 아내분의 기도와 격려가 컸다고 들었다. 동기생 …
언제부터인가 봄이면 다양한 꽃을 찍어 SNS에 올렸다. 그러고 싶었다. 올해는 봄이 되었지만 꽃을 찍지도 올리지도 않았다. 그러고 싶어서.
테니스 레슨을 마치고 폰을 확인하니 5분 전 고교 친구의 전화가 부재중 통화로 남아 있었다. 집으로 가면서 바로 전화해서 운동하느라 전화를 받지 못했다고 했다. “신욱아, 너 괜찮냐?” “아니, 나 안정제 먹고 …
지난 3월 5일 설교영상을 올린 이후 코로나로 인해 석 주간 설교영상을 올리지 못했다.한 달만인 4월 2일에 영상을 제작했다.나만의 느낌이지만 너무 오래된 일처럼 좀 어색했다. 오랜만에 찍은 영상이라 잘 나왔는지 돌려봤다.오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