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부친상(2)
친구의 부친상 조문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내에게 말했다. “내일 화장장에도 가봐야겠어” “너무 피곤하지 않겠어? 오늘 오후에도 일정이 있고, 내일 오후에도 일정들이 있는데…” “그래도 가보는 게 좋겠어. 발인은 일찍이라 참석 못하지만 …
친구의 부친상 조문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내에게 말했다. “내일 화장장에도 가봐야겠어” “너무 피곤하지 않겠어? 오늘 오후에도 일정이 있고, 내일 오후에도 일정들이 있는데…” “그래도 가보는 게 좋겠어. 발인은 일찍이라 참석 못하지만 …
고등학교 친구로부터 부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결혼할 때 들러리를 서주고, 2년 만에 첫째를 가졌을 때 제수씨 보신시켜줘야 된다며 맛있는 회를 사준 친구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가끔씩 친구 집을 드나들며 인사를 드렸는데 …
20대 중반에 만나 신대원을 같이 입학한 친구 목사가 있다. 창원시 용원에서 튤립교회를 개척하고 담임하고 있는 김현강 목사이다. 결혼도 비슷한 시기에 하고, 합신 3학년 때 비슷한 시기에 수원으로 이사가서 근처에 살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