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지내는 친구의 생일

고교 시절 친구가 생일인데 같이 식사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며 내가 시간을 내줄 수 있는지 물었다. 나는 시간을 내겠다고 했는데 몸이 좋지 않아 친구의 연락을 받고 겨우 일어났다. 친구는 내 음성을 …

글 보기

“자네 이미지는 깨끗함이야”

몇 달에 한 번씩 만나는 고교와 대학 동창 친구를 만났다. 점심 메뉴로 대구뽈구이를 먹었는데, 친구는 대학 시절 추억이 떠올랐나 보다. “신욱아, 우리 대학 앞 야구연습장 기억나나?“ ”버스정류장 맞은 편? 기억나지.“ …

글 보기

“언제까지 이러고 살래?”

지난 금요일 친구는 내게 점심을 사주려고 했다. 12시에 내가 일어나며 쉼터를 이탈한 청소년을 찾아서 같이 밥을 먹어야 하니 먹을 수 없다고 했다. 친구는 딱한 눈으로 나를 쳐다봤다. “신욱아, 언제까지 이러고 …

글 보기

복음택배기사

고교 친구가 내게 물었다. “얼마든지 다른 직업을 선택할 기회가 있었을텐데 왜 목사가 되었어?” 나는 짧은 간증을 통해 내가 목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줬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하는 목사가 되지 왜 …

글 보기

하나님의 매력

고교 친구와 성경공부 중 창세기에 나오는 인물 중 야곱이란 사람의 일화를 다뤘다. 야곱은 먼 타지에서 결혼하고 재산을 일구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했다. 그렇게 만든 것이 그의 장인이었던 라반이라는 …

글 보기

친구와의 성경공부 종강파티

올 3월에 고등학교 졸업 후 처음 만난 친구와 성경공부를 시작해서 매주 수요일마다 성경공부를 했다. 물론 친구가 다른 일정이 있거나 내가 수련회 등의 있어 빠진 적은 있지만 올여름 폭염 중에도 꾸준히 …

글 보기

“이삭은 뭘했지?”

고교 친구와 성경공부를 하면서 창세기의 족장 중 이삭이 다른 족장에 비해 장수했으면서도 괄목할만한 점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중이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고, 야곱은 악착같은 인생을 살았고, 요셉은 이집트에서 총리가 되었는데 이삭은 …

글 보기

“하나님은 무슨 생각이 있으시겠지”

고교 친구와 성경공부를 하면서 아브라함이 외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친 내용을 말하고 외아들이 있는 친구에게 물었다. “너같으면 외아들을 제물로 바칠 수 있겠니?” “응.” “어떻게?“ ”하나님이 무슨 생각이 있으시니까 그런 요구를 하셨겠지.“ …

글 보기

고2 때의 친구들

고등학교 2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을 만났다. 왼쪽의 친구는 무교같은 불교신자였는데, 요즘 매주 만나 성경을 공부하고 있다. 오른쪽의 친구는 혼자 암자도 찾는 독실한 불교신자이다. 오전에 왼편 친구와 만나 먼저 성경공부를 …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