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일을 기도한 친구
고교 친구와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해방되어 가나안으로 가는 내용을 공부하다가 이스라엘의 노약자를 공격하는 아말렉 족속을 언급했다. 사는 동안 타인이 친구의 약한 부분을 공격해서 속상하게 한 사례가 있다면 그걸 하나님께 털어놓는 기도를 …
고교 친구와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해방되어 가나안으로 가는 내용을 공부하다가 이스라엘의 노약자를 공격하는 아말렉 족속을 언급했다. 사는 동안 타인이 친구의 약한 부분을 공격해서 속상하게 한 사례가 있다면 그걸 하나님께 털어놓는 기도를 …
고교 친구와 성경 공부를 시작한 지 1년 반 만에 처음으로 함께 찬송가를 불렀다. 정말 많은 동창과 교류하던 친구였는데, 건강을 잃은 지 10년이 넘자 먼저 연락해 오는 친구는 한 손으로 꼽을 …
장애인 캠프 첫 조별 모임에서 우리조 조장은 나이는 나와 동갑인데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했다. 원래 성인 남자 봉사자가 늘 부족한 장애인 캠프인데 직장인으로서 이런 데까지 참석하는 걸 보니 참 …
고교 시절 친구가 생일인데 같이 식사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며 내가 시간을 내줄 수 있는지 물었다. 나는 시간을 내겠다고 했는데 몸이 좋지 않아 친구의 연락을 받고 겨우 일어났다. 친구는 내 음성을 …
몇 달에 한 번씩 만나는 고교와 대학 동창 친구를 만났다. 점심 메뉴로 대구뽈구이를 먹었는데, 친구는 대학 시절 추억이 떠올랐나 보다. “신욱아, 우리 대학 앞 야구연습장 기억나나?“ ”버스정류장 맞은 편? 기억나지.“ …
지난 금요일 친구는 내게 점심을 사주려고 했다. 12시에 내가 일어나며 쉼터를 이탈한 청소년을 찾아서 같이 밥을 먹어야 하니 먹을 수 없다고 했다. 친구는 딱한 눈으로 나를 쳐다봤다. “신욱아, 언제까지 이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