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심방

부산에 내려와서 내 아내의 초등학교 동창과 그 남편 부부를 만나고 있다. ‘첫 번째 심방(https://lowfence.net/w/503/)’이란 제목으로 쓴 글의 주인공이다. 남편은 나와 동갑인데 부산해양대학교를 나와 큰 배를 타다가, 우리나라에서 댄스로 대학에서 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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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빠마’ 개업 기도

1월 31일 오후 6시 부산와서 첫 심방이었던헤어샵 ‘국민빠마’의 개업을 축복하며 했던 기도 우주에 가득한 모든 존재들의 뿌리가 되시고 기르시는 아버지 되신 하나님,영적인 존재가 많은 중 유일하게 사람으로부터 ‘신’이라는 호칭을 듣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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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심방

부산에서의 첫 번째 심방이랄까?1월 15일 아내의 초등학교 동창 친구 남편인 송권 대표를 만났다.부부 동반으로 한 번은 식당에서, 열흘 뒤 우리집에서 한 번 더 만났다. 송 대표는 기독교인이 아니다.전혀 관계없는 사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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