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학 장로님 사진 앞에서

오래만에, 그리고 여운학 장로님이 돌아가신 후에는 처음으로 규장사옥을 방문했다. 경부고속도로 양재 IC 근처에서 볼 수 있는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할 수 있는데’라는 간판이 세워진 건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우연히 보고 삶의 용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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