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금식기도

작성자:

12월 26일 월요일부터 12월 28일 수요일까지 사흘간 금식 중이다. 하나님의 크심과 나의 작음을 다시 새긴다.

1218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작성자:

주기도문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

글 보기

1211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작성자:

주기도문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

글 보기

1113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작성자:

주기도문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

글 보기

매일의 기도

작성자:

내가 매일 78명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한다고 하니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매일 기도하는 것 자체,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외는 것, 그 사람의 사정을 기억하는 것이 쉽지는 …

글 보기

기도명단 78명

작성자:

두 주 전부터 매일 기도하는 명단이 2명 늘었다. 이제 78명이다. 명단을 추가하면 아직 이름이 입에 붙지 않아 기도할 때 곁에 폰을 두고 메모장을 확인하기도 한다. 이름을 부를 때마다 왜 이 …

글 보기

1106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작성자:

주기도문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