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은 사랑을 싣고 2025년 01월 28일 화요일 로 강신욱 약속이 있어 길을 나서는데 아파트 길목 노점에 강정을 파는 것이 보였다. 나는 옛날 사람인 모양이다. 설에는 강정이 있어야 제대로 설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 입천장이 벗겨지도록 강정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 글 보기
성탄절 꽈배기 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로 강신욱 성탄절이 우리 아파트 분리수거일이었다. 경비원 1명과 청소미화원 2명, 총3명이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한다. 성탄절인데 일하시는 걸 보고 뭐라도 드리고 싶어 프랜차이즈가 아닌 동네 빵집에 갔다. 프랜차이즈 제과점은 맛에 비해 너무 비싸기도 … 글 보기
사랑의 나눔 2024년 12월 08일 일요일 로 강신욱 지난 11월 27일(수), 양희원(가운데, 연동교회 담임) 목사님이 연동교회의 추수감사절 행사 물품을 둥지청소년회복센터와 낮은울타리와 나누기 위해 갖고 오셨다. 마침 회복센터 청소년들이 와서 같이 사진을 찍었다. 회복센터 청소년들과 사진을 찍을 땐 함께 …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