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개의 글

2020년 12월 15일 낮은울타리 소개글을 썼다. 그것이 낮은울타리 홈페이지의 첫 글이다. 그렇게 시작해서 낮은울타리의 글과 영상을 채워가기 시작했다. 2021년 8월에는 25개로 가장 적었고, 2022년 4월에는 77개로 가장 많았다. 매달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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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주기도문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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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낮은울타리예배

지난 주일이 종교개혁기념주일이었다. 종교개혁에 관련된 설교를 준비했었으나 이태원 참사로 갑자기 설교를 새롭게 준비하는 바람에 준비한 설교가 원고로만 남게 생겼다. 셋째는 토요일을 좀 편하게 보내라며 “아빠, 지난 주 설교 준비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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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 2022년 10월

10월은 31일까지 있는 달이다. 하루가 더 있을 뿐인데, 일들이 훨씬 더 많았다. 7일 국민일보 우성규 기자가 부산까지 내려와 ‘대화로 푸는 성경’과 관련된 인터뷰를 했고, 14일 국민일보 종교면에 나왔다. 11일 ‘대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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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주기도문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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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낮은울타리예배

오늘은 종교개혁 505주년 기념주일이다. 토요일 밤 늦게까지 종교개혁 관련내용으로 설교, 기도, 찬송을 준비했다. 주일 아침에 이태원에서 일어난 참사를 듣게 됐다. 뉴스를 보며 한참을 멍하니 있을 수밖에 없을 정도로 충격이었다. 10-2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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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주기도문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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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낮은울타리예배

오늘은 오후 3시가 되어 예배당으로 출발하는데 구름이 끼어 흐렸다. 예배당에 들어가는데 뒷면 유리창으로 햇살이 들어오지 않고 벌써 땅거미가 지는 것 같았다. 나는 날씨, 특히 햇볕이 있고 없음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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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주기도문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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