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내게 준 길입니다’ 독후감
보통 몸글 앞에 ‘프롤로그’라는 저자의 글 제목이 ‘결코 헛된 것이 없었습니다’이다. 아무 의미없는 것은 없다지만 아무래도 조용한 ADHD인 것 같은 나로서는 그 의미를 대충 헤아리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러나 저자는 거의 …
보통 몸글 앞에 ‘프롤로그’라는 저자의 글 제목이 ‘결코 헛된 것이 없었습니다’이다. 아무 의미없는 것은 없다지만 아무래도 조용한 ADHD인 것 같은 나로서는 그 의미를 대충 헤아리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러나 저자는 거의 …
내가 부산에 간다고 했을 때 여러 사람들이 ‘기쁨의집’ 김현호 대표님을 아냐고 물었다. 나는 모른다고 했다. ‘기쁨의집’은 기독서점인데, 김 대표님이 기독서점 운영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부산 기독교인의 내면적 성장을 위해 여러 …
페이스북에서 나름 다독으로 소문난 권사님이 있다. 한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페이스북 친구로 소통하고 있다. 어제 그분이 아래와 같이 ‘대화로 푸는 성경’ 독후감을 페이스북에 올려 주셨다. 사실 책을 읽기도, 독후감을 쓰기도 …
원래 제목은 ‘그리스도인을 위한 무신론 사용설명서’로 제법 길다. 저자는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등의 저자로 유명한 로버트 뱅크스이다. 아래는 2014년 7월 30일에 쓴 독후감을 조금 손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