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문화사역자의 만남

2월 19일, 광야아트센터 윤성인 부대표님과 극단 디아코노스 김태연 단장님과 성유미 배우님의 만남을 주선했다. 우리나라는 급성장한 교회의 사이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독교 공연문화가 약한 편이고 공연문화에 대한 인식도 낮은 편이다. 서울과 부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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