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채플 설교(4) 셀카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하고 있었다. 거의 독창이나 다름없었다. 문으로 들어가 단상과 가까운 가장 앞자리에 가서 앉았다. 고개를 돌려 학생들을 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눈을 감고 있거나 이어폰을 꽂고 있는 학생들이 많을 …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하고 있었다. 거의 독창이나 다름없었다. 문으로 들어가 단상과 가까운 가장 앞자리에 가서 앉았다. 고개를 돌려 학생들을 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눈을 감고 있거나 이어폰을 꽂고 있는 학생들이 많을 …
5월 18일에는 비가 많이 내렸다. 김준모 교목님으로부터 10시 45분쯤 도착하면 좋겠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나는 10시 15분에 도착했다. 전에 고신대 커피트럭 봉사하러 와본 적이 있어 자연스레 운동장에 주차할 것을 생각했다. 후문으로 …
수백 명의 비신자 대학생들에게 설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뻤지만 또한 당연히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예전 코스타코리아에서 2500명 청년들 앞에서 설교한 적이 있다. 그때는 전혀 부담도 없고 떨리지도 않았다. …
한 달 전쯤 고신대 교목실 김준모 목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혹시 고신대 채플에 설교를 해줄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11시와 12시에 각각 400여 명씩 참석할 예정인데 비신자 비율이 70%가 넘는다고 했다. 가장 …
오늘(4/21) 오전 10시경 고신대 교목실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작년 11월 고신대 비신자 소그룹에서 특강할 때 교목실을 방문했었는데, 그때 인사했던 김준모 교목님이었다. ‘대화로 푸는 성경’을 선물했었는데 책을 읽었고, 나에 대해 나름 알아보았다고 …
10월 9일 부산 명지에 있는 세움교회(담임 김희규 목사)에서 주일 낮예배 때 설교했다. 세움교회는 낮은울타리교회를 처음부터 후원하는 고마운 교회이다. 김희규 목사님이 안식월을 가지며 내게 주일예배 설교를 부탁했을 때 난 감사했고, 세움교회 …
왜 기독교 예배에는 설교의 비중이 그렇게 큰 것인가? 그건 하나님이 사람에게 다가오신 독특한 방식 때문이다. 마가복음 6: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
지난 3월 5일 설교영상을 올린 이후 코로나로 인해 석 주간 설교영상을 올리지 못했다.한 달만인 4월 2일에 영상을 제작했다.나만의 느낌이지만 너무 오래된 일처럼 좀 어색했다. 오랜만에 찍은 영상이라 잘 나왔는지 돌려봤다.오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