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신자 그룹2] “천국이 아닌 것 같은데요”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정말 좋은 곳이겠지요.” “그럴 겁니다. 세상에 어느 좋은 곳보다 더 좋은 곳일 겁니다. 그런데 천국은 장소만 좋은 곳이 아닙니다.” “그게 무슨 말인가요?” “만약 남편분이 천국에서 영원히 같이 …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정말 좋은 곳이겠지요.” “그럴 겁니다. 세상에 어느 좋은 곳보다 더 좋은 곳일 겁니다. 그런데 천국은 장소만 좋은 곳이 아닙니다.” “그게 무슨 말인가요?” “만약 남편분이 천국에서 영원히 같이 …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태어날 때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고 찾아왔다고 했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죠?” “요즘처럼 좋은 지도가 있고 네비게이션이 있는 것도 아닌데 별을 보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알고 …
“주기도문 마지막에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라고 했는데, 하나님이라면 당연히 다 있는 것 아닙니까? 굳이 이걸 주기도문 마지막에 영원히 있다고 하는 이유가 뭡니까? 하나님이 아부를 좋아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
예전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할 때는 공부하는 분들이 휴대폰을 끄거나 묵음으로 하는 건 불문율이다. ‘제자훈련’이란 양육 프로그램을 할 때는 휴대폰이 울리면 벌금을 내기도 했다. 가르치는 목사나 배우는 성도나 휴대폰의 방해 없이 …
“야곱은 무슨 생각인지 밤에 가족까지 강을 건너 보냈습니다. 강 이편에는 자기 혼자만 남은거죠. 그런데 성경에 보면 누가 와서 야곱과 씨름을 했다고 했습니다.” “씨름요? 가족을 보내고 혼자서 무슨 씨름요?” “우리말 성경에 …
“지난 시간에 야곱이 외삼촌 몰래 식구들과 재산을 데리고 빠져나왔다가 봉변을 당할 뻔했던 것 기억하세요?”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넘어갔잖아요.” 비신자의 입에서 이런 대답이 나오면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는 감동할 수밖에 없다. “고향땅에 가까이 …
부산에 내려와 6개월만인 2021년 7월 첫 주간에 처음 만난 비신자 40대 여성들과 기독교와 성경과 교회에 대한 대화를 시작했다. 몇 달 후 본격적으로 성경 자체를 공부해 보자며 창세기 공부를 시작했다. 창세기를 …
멤버 중의 한 명의 지인이 기독교인이라고 했다. 얼마전 그 지인과 대화 중 있었던 일이란다. “좀 어려운 일이 있어서 하나님께 기도하러 가야겠어.” “언니,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야.” “무슨 소리야?” “언니가 어려운 …
졸저 ‘대화로 푸는 성경(창세기)’의 주인공인 비신자들을 처음 만난 때가 2021년 7월이었으니 어느덧 2년이 됐다. 지난 2년의 시간들이 영화같고 꿈만 같다. 내가 원래 알던 사람들도 아니고, 내가 계획한 것도 아니다. 그냥 …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뜻을 들은 소감이 어떠세요?’ “별로 좋지가 않아요.” “왜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밀당하신다는 거잖아요.” “ㅎㅎㅎ 어떻게 보면 그렇네요. “사람마다 때가 있고, 스타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뭐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