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곽란 & 회복 2025년 02월 21일 금요일 by 강신욱 지난 2월 16일 포항에서 설교를 마쳤을 때 살짝 몸살기운과 한기를 느꼈다. 지난 한 주간동안 일정이 많아서 몸에 무리가 갔던 모양이다. 포항 교회의 목사님이 이른 저녁 식사를 청했지만 나는 사양하고 다시 …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