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21:24-25] 에필로그 – 무게와 추억
사도 요한은 최후의 사도이다. 다른 사도들이 순교한 후 20여 년을 더 지내며 교회를 보았다. 홀로 남은 요한은 남들이 모르는 무게와 추억을 가졌을 것이다. 요한복음의 마지막에 에필로그처럼 그 정서를 남겼다. 그것은 …
사도 요한은 최후의 사도이다. 다른 사도들이 순교한 후 20여 년을 더 지내며 교회를 보았다. 홀로 남은 요한은 남들이 모르는 무게와 추억을 가졌을 것이다. 요한복음의 마지막에 에필로그처럼 그 정서를 남겼다. 그것은 …
한 신앙을 가지면 모든 것이 똑같아야 한다고 착각하기 쉽다. 분명 신앙은 공통적으로 고백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그러나 신앙은 모든 면에서 획일적인 것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사람에 따라 전혀 …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셨다.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는 대답하기 난감했을 것이다. 사실 예수님은 세 번 각각 다른 질문을 하셨다. 베드로는 세 번 동일하게 대답했다. 예수님과 베드로의 문답에 담긴 …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 그러나 의외로 그들은 물고기를 잡으러 갔다. 그런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예수님은 다시 찾아오셨다. 이것이 복음이다. 요한복음 21:1-7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
성경은 어떤 책일까? 사람들은 어떤 목적으로 성경을 읽을까? 성경은 분명한 목적을 밝히고 있다. 그 목적을 벗어난 의도로 성경을 읽으면 오해의 여지가 생긴다. 성경은 그 목적에 합당하게 읽어야 한다. 요한복음 20:27-3127 도마에게 …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부활이다. 그러나 부활을 믿기는 너무 어렵다. 죽은 사람이 살아난다는 것이 허무맹랑하기 때문이다. 부활을 믿지 못한 건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제자들도 마찬가지였다. 부활을 믿지 못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 …
예수님의 십자가 사망진위여부는 초기 교회의 관심사였다. 당시 유대인의 관례에 따라 예수님의 장례가 치러졌다. 만약 제자들에 의해 치러졌다면 작당했다고 의심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장례는 제자들이 아닌 타인의 손에 의해서 행해졌다. 따라서 …
나사렛 예수는 역사적 인물이다. 역사적 인물인 예수는 분명 십자가에서 죽었다. 여기까지는 역사적 사실이며 지식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그분의 죽음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는 것이다. 이 관계가 신앙의 핵심이다. 요한복음 19:17-22 …
대제사장이 예수님을 심문했다. 그 자리에서 한 하인이 예수님을 폭행했다. 대제사장에게 무례하다는 이유에서이다. 만약 예수님을 제대로 알았더라면 그럴 수 있었을까? 자식이 행동을 결정한다. 그리스도인들도 아는 만큼 행할 수 있다. 요한복음 18:19-23 …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의 상식이다.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은 베드로만의 일이 아니다. 우리는 언제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일까? 요한복음 18:15-18,25-2715 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 한 사람이 예수를 따르니 …